베트남,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9월 수출 감소

-299.4억달러(잠정), 전월대비 14.3%↓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가 본격화 되면서 그동안 증가하던 베트남의 수출도 이달들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9월 수출액은 299억4000만달러로 전월대비 14.3% 감소했으며, 수입액은 7% 감소한 288억달러로 7%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1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들어 9월까지 교역액은 558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1% 증가했는데, 이중 수출은 2825억달러로 17% 증가했으며, 수입은 2760억달러로 13%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6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기간 수출액 10억달러 이상인 품목은 32개로 전체 수출액의 92.8%를 차지했으며, 이중 6개 품목은 100억달러를 넘었다.

수입액이 10억달러 이상인 품목은 42개로 전체 수입액의 92.3%를 차지했다. 이중 4개 품목은 100억달러가 넘었다.

최대 수출시장은 여전히 미국으로 863억달러, 최대 수입시장은 역시 중국으로 916억달러를 기록했다.

최대 무역흑자는 EU로 전년동기대비 48% 늘어난 243억달러, 최대 무역적자는 21% 늘어난 중국으로 515억달러였다.

 

인사이드비나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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