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국•말레이시아산 수입가구 반덤핑조사 6개월 연장

베트남 정부가 중국과 말레이시아산 일부 수입가구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6개월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공상부에 따르면 중국과 말레이시아산 수입 식탁·의자가 국내 가구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국내외 당사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반덤핑조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종결론은 반덤핑조사가 완료되는 내년 3월1일 발표될 예정이다.

공상부 무역보호국은 지난해 9월1일 국내 일부 가구업체의 요청에 따라 중국과 말레이시아산 식탁과 의자에 대한 반덤핑조사에 착수했다.

공상부는 국내외 당사자들에게 관련 질의서를 보내 수입가구가 국내 가구업계에 미친 피해수준과 덤핑여부를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피해나 덤핑여부가 확인된 경우, 이에 상응하는 반덤핑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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