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띠엔장·벤쩨 고속페리 운항 추진…3분기 시범운항 시작

호찌민시가 메콩델타 띠엔장성(Tien Giang) 및 벤쩨성(Ben Tre)간 관광용 고속페리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관광산업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호찌민시-띠엔장·벤쩨성간 고속페리 운항 계획을 마련해, 해당 지방과 시 관광국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고속페리는 최대 탑승인원 151명으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항된다. 출발지는 호찌민시 1군 박당선착장(Bach Dang)이나 4군 냐롱부두(Nha Rong)로 3분기 시범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탑승권 가격 및 일정 등은 추후 논의된다.

교통운송국은 이 노선 외에도 호찌민-꼰다오섬(Con Dao) 고속페리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호찌민시는 도심에서 출발해 껀저현(Can Gio)과 붕따우시(Vung Tau)를 오가는 관광용 고속페리를 운항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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