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분기 신설법인 사상 최다

-3만4600개, 전년동기대비 18%↑

1분기 베트남 신설법인이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3만4600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이 29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사회경제 동향 및 지표’에 따르면, 3월 신설법인은 1만4300개, 총등록자본금 193조6000억동(84억660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각각 96%, 127%, 전년동기대비 28%, 71% 증가했다. 신설법인의 평균등록자본금은 135억동(59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3.8% 증가했다.

1분기 신설법인은 3만4600개로 전년동기대비 18% 늘었으며 등록자본금은 총 471조2000억동(206억달러)으로 5.2% 증가했다. 또 기존기업들이 추가한 자본금은 1177조9000억동(515억1000만달러)으로 21%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을 재개한 기업은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한 2만5600개, 휴업한 기업은 50% 증가한 3570개, 청산을 완료했거나 청산절차를 밟고 있는 기업은 5430개로 약 20% 감소했다.

부이 안 뚜언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장은 “1분기 기업동향 통계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이는 기업의 회복력이 크게 늘었거나 생산 및 사업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와 환경이 좋아졌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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