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식당, 까페 영업제한시간 자정으로 연장

하노이시에서 적용하던 요식업체 9시 영업제한이 15일부터 밤 12시로 조절됐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 조치는 안전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상의 정상화를 위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노이시에서 전반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유흥업소(바, 마사지, 노래방, 가라오케 영업금지)는 계속된다. 아울러 전반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위생강화조치를 지킬것과 더불어. 결혼식, 장례식 등의 다중모임 집합금지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수도 하노이시는 작년 12월부터 베트남의 코로나 유행의 중심지가 된 상황이다. 지난 14일간 477%의 확진자 증가율을 보이면서 2주 평균 1일 기준으로 58,000명이 확진된 상황이다.

심각한 확진률을 보이고 있지만, 높은 백신접종률로 인하여 현재 대부분의 코로나 확진자는 경증 혹은 무증상을 보이고 있다.

Vnexpress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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