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당국 현재 방역조치 철폐 제안

– 사회기능 유지

– 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방역에 도움 안되 무의미

호찌민시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하여 코로나-19 전염병 유행추세가 바뀌자,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자제를 철회할 것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응웬 반 넨, 호찌민시 당 서기는, 수요일 9일 저녁에 열린 회의에서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유일하게 적용할 만한 대비책은 손씻기 강조와, 마스크를 쓸 것을 권고하는 거 외에는, 다른 조치는 무의미 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회 기능이 재개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며, 학교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진단하고, “현재 보건부의 가이드라인을 계속 적용하면 시민들의 일상에 지장을 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시 당국은 F1(밀접접촉자)의 출퇴근 과 관련하여, 보건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밀접접촉자가 근로 현장에 정상 출근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하면 주변 사람들도 7일에서~10일 격리해야 하는데 지금같이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사회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F1밀접접촉자의 정상 출근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Vnexpress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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