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안전한 관광지로 베트남 추천

러시아 정부는 베트남을 중국, 이집트, 인도, 튀니지, 터키, UAE와 함께 현재 안전한 관광지로 제한 없이 지정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3월 2일 러시아연방관광청이 발표한 권고안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과 많은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편에 대한 영공을 폐쇄하고 모스크바에 제재를 가하면서 나온 것이다.

러시아 당국은 자국민에게 안전하게 귀국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에 제한을 가한 국가로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러시아 관광청은 일부 라틴 아메리카 국가를 포함한 일부 목적지는 영공 제한으로 인해 러시아 관광객이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

3월 15일부터 베트남은 인바운드 관광을 전면 재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은 여행 패키지를 예약하지 않고도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재개방의 문을 활짝 연다.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인 2019년에는 646,000명의 러시아 관광객이 베트남을 찾았다.

Vnexpress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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