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1년 세계 강대국 순위 25위

2021년 세계 강대국(Power) 순위에서 베트남은 세계 25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미국 US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Best Countries 2021 Global rankings, international news and data insights‘에서 베트남은 강대국(Power, 국력) 지표에서 25위에 자리했다. 베트남은 아시아 10위,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2위에 위치했다.

US뉴스&월드리포트 이번 보고서는 미국 BAV그룹(BAV Group)과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스쿨)이 공동으로 미주, 아시아, 유럽, 중동+아프리카 등 주요 4개지역 80개국, 2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

국력 기준 국가 순위는 ▲군사협력 ▲국제협력 ▲정치적 영향력 ▲경제적 영향력(수출 포함) ▲지도력 등 5개 지표로 정해졌다.

보고서는 강대국 평가는 주관적이라면 서도 통상 세계경제를 형성하고, 정책 입안자들의 관심을 끌며, 강력한 국방력 및 군사장비를 보유한 국가라고 풀이했다. 또한 강대국의 외교정책은 뉴스에 자주 오르며 각국에서 면밀히 다루어 진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경제규모의 영향력이 크지 않았지만 수출에 큰 강점을 보였다. 또 창업부문에서 베트남은 낮은 인건비에 힘입어 80개국 가운데 21위에 올랐고, 유산부문에서는 25위, 삶의 질 부문에서는 32위를 차지하는 등 종합순위는 40위에 올랐다.

한국은 강대국 순위 8위였으며 1~7위는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 영국, 일본, 프랑스 순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가 각각 9위와 10위였다.

인사이드비나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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