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난 6년간 공무원 10.1% 감축 성공

베트남 정부는 지난 6년간의 목표치를 초과해 지난해 비로소 공무원 수를 10.1%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4일 보도했다.

이 결과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열린 내무부의 ‘2021년 결산 및 2022년 사업계획’ 온라인회의에서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장관이 보고했다.

지난 2015년 당중앙위원회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 구조조정 계획에 관한 ‘의결 39호(39-NQ/TW/2015)’을 발표하며, 2021년까지 공무원 정원 1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감축된 공무원은 시급 및 하위단위에서 8.94%가 감소했다. 또 군·현급 및 하위단위에서 시간제 공무원은 2015년대비 49.25%가 감소했고, 기타 행정기관은 12.35% 감소했다.

내무부는 불필요한 공무원을 줄이는 대신 국회의 요구에 따라 지방에 근무할 교사 2만7850명을 추가 채용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임용에 필수조건이었던 외국어, 컴퓨터 관련 자격증 및 기타 자격증 등의 조건을 삭제 채용 문턱을 낮췄다.

인사이드비나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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