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중남부KOCHAM, 노바랜드와 포괄적 업무협약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가 부동산 대기업 노바랜드그룹(Novaland Group)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양측은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한-베트남 문화예술 및 스포츠, 오락 프로그램 협력 ▲관광 및 무역진흥 등 주요 업무·행사 협력과 관계 증진 ▲상호이익 극대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장기적으로 양국의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 등 제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코참은 회원사들에게 노바랜드의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를 우선 이용하도록 장려하며, 노바랜드는 코참 회원사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손영일 코참 회장은 “코참과 노바랜드는 필수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양국의 경제·관광·무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앙 투 쩌우(Hoang Thu Chau) 노바랜드 총괄대표는 “양사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노바랜드는 베트남내 한국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향후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완전한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노바랜드그룹은 지난 29년간 빌라, 아파트, 사무실 등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베트남의 대표적인 부동산개발업체로, 2025년까지의 그룹의 성장전략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36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전국 30개 지방에서 대규모 관광도시 조성과 9개의 테마파크를 건설하고 있거나 건설할 계획이다.
2003년 호찌민시의 설립인가를 받은 코참은 현재 약 800개 주베트남 한국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중남부지역 5000여개 한국기업과 베트남 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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