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코로나19 첫 네자리수 신규확진

– 13일 1000명 돌파, 호찌민시 915명

하노이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네자리수를 기록하는 등 베트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하노이시가 1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처음으로 네자리수이자 호찌민시(915명)보다 많은 수치다. 이어 벤쩨성 867명, 까마우성 793명, 동탑성 740명, 껀터시 680명, 칸화성 594명, 빈롱성 581명 등 중부 및 남부 대부분 지방은 봉쇄 이전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10월 이전보다 더 많은 확진자 계속 발생함에 따라 하노이시는 14일 0시부터 도심인 동다군(Dong Da)의 식당 실내영업과 대면수업 및 비필수사업장 영업을 금지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식당 등의 배달영업도 밤 9시까지로 제한된다.

이 조치는 동다군이 코로나19 위험수준 3단계(위험)로 격상됨에 따라 자동으로 취해졌다. 

하노이는 지난 2주동안 7400명 이상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만8799명, 사망자는 63명을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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