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사업다각화 일환, 온라인 쇼핑 진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온라인 플랫폼 ‘VNA몰(VNAMall)’을 공식 개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의 VNA몰 개점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항공사업 손실을 최대한 상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VNA몰은 그동안 물류유통기업인 GLI(Global Logistics Management Institute, GLI)가 운영하던 농산물, 식품, 음료 및 와인, 기념품 등 상품을 베트남항공 이름으로 판매한다.

현재 VNA몰에서 판매중인 상품은 대부분 제과류, 와인 등의 식품에 치중돼 있으나 앞으로 베트남항공은 유리잔, 주전자, 기내식 등 베트남항공의 상품으로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VNA몰에서는 현재 베트남항공의 국내선 항공권 200만동권(88달러), 300만동권(132달러), 좌석 업그레이드 200만동권 등 3가지 기프트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베트남항공 기프트카드는 베트남항공,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바스코(Vasco) 등 베트남항공그룹 소속 항공사의 국내선 항공권과 교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선 터미널 라운지 무료 ▲체크인 우선 ▲수화물 우선 ▲버스탑승 우선 ▲위탁수하물 10kg 추가 무료 ▲좌석 우선지정 및 취소·재예약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추가로 부여되며, 좌석 업그레이드 카드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인사이드비나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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