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식당, 카페 실내영업금지 해제 검토 중

 호치민시가 하노이, 다낭(Da Nang), 껀터(Can Tho) 등 주요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식당 및 카페의 실내영업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월 19일 Tuoi Tre지가 보도했다.

20일 호찌민시 산업거래부는 주류 판매를 제외한 식당과 카페의 실내영업재개를 시 인민위원회에 제안 한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이 재개되는 식당은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라 모든 직원이 백신 2회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테이블간 최소 2m 거리를 유지하고, 손님은 정원의 50%까지 허용된다. 또한 영업시간은 저녁 9시까지로 제한된다.

시 당국은 이 같은 검토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미 재개를 발표한 관광산업을 조기에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Tuoi Tre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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