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3분기까지 재정흑자 58조동(25.52억달러)…전년동기24조동 감소

올들어 3분기까지 베트남의 재정흑자가 58조동(25억5200만달러)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4조동 줄어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1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보도했다

10월 1일 발간 된 통계총국(GSO)의 ‘9월까지 사회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9월15일까지 총세입은 1034조2000억동(455억1400만달러), 총세출은 975조6000억동(429억3500만달러)으로 58조동의 흑자를 기록했다.

총세입은 연간 목표의 77%를 달성했다. 이중 중앙정부 세입은 73.6%를, 지방정부 세입은 81.1%를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세입은 836조2000억동으로 73.8%를 달성했고, 원유세입은 27조4000억동으로 118%를 달성했다. 또 수출입활동에 따른 세입은 170조동으로 95.3%를 달성했다.

국내세입 가운데 공기업 부문 세입이 105조6000억동으로 71.2%를 달성했고, 외투기업 세입(원유 제외)은 143조8000억동으로 72.2%, 공공·상업·비국가 서비스에 따른 세입은 176조3000억동으로 74.2%를 달성했다. 개인소득세 세입은 92조2000억동으로 85.6%, 환경보호세 세입은 41조동으로 63.7%, 토지사용료 세입은 103조6000억동으로 93%를 달성했다.

총세출은 연간 목표치의 57.8%를 달성했다. 이중 경상지출은 689조3000억동으로 66.5%, 개발투자지출은 202조2000억동으로 42.4%, 이자지급은 77조7000억동으로 70.6%에 달했다.

통계총국은 예산흑자가 작년보다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국적인 봉쇄조치로 기업과 개인의 생산 및 영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1.10.1 http://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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