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1군, 뚜득시 전염병 통제 기준 충족

호찌민시 1군과 뚜득시(Thu Duc)가 베트남 보건부가 지정한 전염병 통제 기준에 도달했다고 9월 2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위 지역내 확진자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면서 그린존의 수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찌민시 당국은 시의 중심인 1군이 전염병 통제기준에 들어간 점에 대하여 고무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군 인민위원장인 레득딴 (Le Duc Thanh)씨는 “드디어 호찌민시를 대표하는 시장과 음식점을 열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노멀의 시작후 관광업 재개가 가능해 졌다”고 목표 달성의 소회를 밝혔다. 1군 당국은 점진적으로 안전에 중점을 두고 경제 사회 활동 재개를 준비하겠다고 미래 계획을 설명했다.

2군과 9군 그리고 뚜득군이 통합하여 금년 창설된 뚜득시도 사회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수준의 전염병 통제기준을 충족시킨것으로 알려졌다. 응웬 반 히우 (Nguyen Van Hieu) 뚜득시 당서기장은 “이제야 경제 사회활동을 점진적으로 재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30일 까지 모든 인구의 40%가 그린패스를 발급받고 활동을 재개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최대한 갖추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9일 기준으로 1군과 뚜득시를 제외하면 호찌민 내에서 보건부의 전염병 통제기준을 충족시키는 곳은 냐베군, 고밥군, 떤빈군, 7군, 꾸치군, 껀지어 현이다.

(Vnexpress 2021.09.29 https://e.vnexpress.net/news/news/covid-outbreak-under-control-in-more-hcmc-districts-436406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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