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지역감염률 100% 기록

 

 

호찌민시가 최근 긴급항원검사를 활용하여 대규모 전수조사를 벌인결과 감염자의 100%가 지역감염으로 조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뚜오이쩨지 영자판 8월 30일 보도에 의하면 29일 일요일 호찌민시에 제출된 33만 856개 샘플을 조사한 결과 약 이중 1.5%정도가 감염자로 나왔으며, 이들 모두 지역내 감염으로 조사된것으로 알려졌다.

 

시당국에 의하면 대부분의 감염은 폐쇄된 지역과, 중앙격리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일요일 확인된 4931건중, 약 뗜션녓 공항에 인접한 떤빈군에서 651건, 냐베시에서 539건, 뚜득시에서 384건, 6군에서 365건, 4군에서 356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호찌민시는 위험지역(레드존, 오렌지존)내의 검사는 금요일부로 대부분 종료됐으며, 안전지역(그린존)내의 검사는 약 40%정도 종결됐다고 발표했다. 호찌민시는 9월 6일까지 2차 전수조사를 종료할 예정이며, 이떄 이후로 23일 이후 발표된 가장 강력한 사회적 격리조치의 연장 혹은 종료조치를 논할 예정이다.

 

(Tuoi Tre 20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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