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신축(辛丑)년 소띠해인 내년 뗏(Tet, 설)연휴를
당일 2월12일 이틀전인 2월10일(수)부터 16일(화)까지 7일간으로 결정했다.
최근 열린 각료회의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뗏연휴를 포함한 내년 공휴일 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승인된 내용에 따르면 내년 공휴일은 전체 19일로, 그 중 뗏연휴가 7일로 가장 길고 다음으로 독립기념일 연휴가 당일인 9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또 새해 연휴는 1월1일~3일, 노동절 연휴는 4월30일~5월3일 등이다.
뗏은 베트남 최대 명절로 도시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고향을 찾기 위해 귀향하는 오토바이 행렬로 장관을 이룬다.
베트남은 추석(뗏쭝투, Tet Trung Thu)을 기념은 하지만 연휴로 지정하지는 않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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