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다오행 메콩 델타 쾌속선, 껀터까지 연장

최대 600명 탑승, 가격은 52만동

 

꼰다오(Con Dao)섬과 속짱(Soc Trang)성 사이의 쾌속선을 이용 한 정기 여객선 운항이 껀터(Can Tho)시까지 연장되었다. 이번 운항은 12월 11일부터 속짱성 북쪽 허우(Hau) 강변에서 꼰다오 섬을 향해 출발한다. 오전 7시 메콩 델타의 허브 껀터(Can Tho) 와 오후 1시30분 꼰다오섬에서 출항하며, 편도여행은 각각 3시 간 30분 정도 걸린다. 또한 호찌민시와 경계선을 마주 대하고 있 는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에서 꼰다오로 가는 쾌속선 도 있으며, 비엣젯에어도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꼰다오를 오가 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이 노선에 토입되는 쌍둥이 배는 AD 40년 중국 최초의 베트남 지배에 반기를 든 영웅 쯩짝 (Trung Trac)의 이름이 붙여진 47m 길이의 대형선박으로, 최대 6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520,000~990,000 동(22-43불)이다. 참고로 꼰다오는 프랑스와 사이공 정권의 정 치범 수용소 역할을 했는데, 이곳의 오래된 교도소 건물들은 여 전히 박물관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지난해 꼰다오 섬은 외국인 관광객 32,000명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17.3% 증가 한 286,000명이 방문했다.

12/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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