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어울림 이끌림’ 축제 성료

주 호찌민 한국 총영사관 주관, 한-베 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문화의 장…

주 호찌민 한국 총영사관이 주관하는 제 4회 ‘어울림 이끌림 축제’가 지난 11월 29일 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호찌민시 빈홈 센트럴 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주 호찌민 한국 총영사관이 주관한 ‘어울림 이끌림’ 축제는 한국 교민의 행사를 넘어 한-베 다문화 가정 및 베트남 귀환 여성의 자녀들이 한국교민들의 베트남 사회에서의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당당한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주 호찌민 임재훈 총영사, 호찌민 한인여성회 회장 김현화, 대한 노인회 베트남지회 회장 김영수, 베트남 다문화 가족협회 회장 김재성, 한-베 가족협회 회장 심상원,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교장 신선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회장 박남종, 코참 회장 김흥수, 호찌민 우호친선협회 응웬 티옹 디엠 (Nguyen Thi Hong Diem) 부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 호찌민 임재훈 총영사는 “2016년의 시작으로 올해 4회를 맞아 빈홈 센트럴 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현재 베트남과 한국에는 약20만명이 달하는 우리 동포, 유학생, 베트남 이주여성, 근로자 등의 신분으로 체류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베의 양국 가정은 화합의 상징이자, 나아가 문화적 다양성은 인류 문화에 소중한 자산으로 금번행사를 통해 한-베 가정의 여성과 귀환 여성의 자녀들이 동포사회의 일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차별과 편견없이 자신의 역량을 펼쳐나감으로써 양국의 영향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며 축사를 전하였다. 이어 한-베 가정들이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고 자녀들의 밝은 꿈을 꿀 수 있도록 한-베 함께 돌봄센터에 기부금 20,000.000VND(한화 약 100만원)동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날의 행사를 더욱 화려하게 빛낸 LED비보이 댄스팀 ‘옵티컬 크루’와 한국의 전통 국악과 서양의 재즈악기의 조합을 보여준 5인조 밴드 ‘코즈’ 의 연주 그리고 덕구(stand by me)의 영화상영이 진행되었다. 행사의 마지막날인 30일에는 똔득탕 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코쿤 귀환여성 자녀 합창단, 호찌민 한국국제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 다채롭게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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