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한인여성회, 제18회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바자회 수익금 베트남 학생 장학금 지원 및 고아원 방문 지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호치민한인여성회는 지난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급식동에서 제 18회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당일 바자회에는 교민 천여 명 이상이 방문해 생활용품, 의류, 가방, 모자, 주방용품, 신발 등 각 교민단체, 기업들이 후원한 각종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또한 여성회원들은 이날 방문한 교민들과 현지인들을 위해 김치, 김밥, 파전, 호떡, 만두, 등 각종 먹거리와 밑반찬 둥을 제공했다.
김 현화 여성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여성회 회원들은 물론, 요즘과 같이 어려운 때 아낌없이 물품을 기부하여 주신 모든 한인단체, 기업, 그리고 개인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오셔서 격려와 축하를 해 주신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임재훈 총영사님과 한국국제학교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학교 관계자 여러분과 학부모회, 오케스트라 연주, 학생회의 봉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본 바자회 수익금은 베트남 학생 장학금 지원 및 고아원 방문 지원, 한국 학교 결손자녀 장학금 및 증축 기금 지원, 위급환자 수술비 지원, 한국 교민 돕기 빈민 구제사업 지원, 한인 어르신 찾아 뵙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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