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아파트, 외국인 투자자 몰려

낮은 가격, 높은 수익률

최근 들어 인근 나라 보다 가격이 낮은 호찌민시의 고급 부동산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호찌민시의 최고급 아파트는 평방미터당 약 5천 불 수준이지만 홍콩 등 여타 지역에서는 이보다 3~4배가량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컨설팅업체 인사인 CBRE 베트남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대만, 홍콩 등의 외국인 아파트 구매자는 전년도의 21%보다 증가한 25%를 차지했으며 특히 2018년 1분기(16월)에 비해 베트남 부동산에 대한 중국인 구매 수요는 30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대해 CBRE 측은 “베트남은 아직까지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등보다 선호도가 낮지만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특히 호찌민시 아파트의 높은 부동산 수익률 때문이다. 구체적인 예로 현재 2군의 타오 디엔과 투팀 지역의 경우 아파트 수익률은 56.5%로, 수익이 3.7-5.2% 밖에 되지 않는 여타 아시아 국가들보다 월등히 높다. 또한 현재 호찌민시의 경우 고급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어 향후 3-5년 이상 이러한 유형의 개발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신규 출시 아파트 중 54%가 중상급 아파트였다”고 설명했다. 8/20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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