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한국NGO 협의회 신년 하례식 열려

“베트남에서 실질적 봉사활동의 실천을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NGO 시대를 열겠다”

오덕 회장 신년사를 통해 NGO의 국제 사회적 책임 강조

베트남 남부 한국NGO 협의회가 1월25일 신임 오덕 회장 취임식 겸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한국NGO협의회는 비정부 비영리 조직기구들의 협의체로 지난 2007년3월22일 발족하여 약 20여 회원 단체들이 크고 작은 봉사 활동을 통해 한국인의 미덕을 실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과 한국인의 국제 사회적 책임을 위하여 열심히 이바지해 오고 있다.
저녁 6시부터 식당 예가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에는 자료집 발간, 워크샵 등 NGO 협의회의 년간 사업계획 발표와 신임 오 덕 회장의 신년인사를 비롯 임 재훈 신임 주 호찌민 총영사와 초대 NGO 협의회 김영관 고문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오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 베트남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봉사활동의 실천을 위해 내적으로는 회원단체들의 다양한 사업들을 격려 지원하고 자선바자회, 자선공연 등 자선사업 기반을 구축하며, 외적으로는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을 돕기 위한 CSR 참여를 적극적으로 계도하여 각단체와 개인들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NGO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하례식에서는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20여개 각 NGO 단체의 사업과 활동내용을 소개하며 2018년의 좀더 다양하고 활발한 NGO 활동을 위한 고견들을 나누고 결의를 다졌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젊은이들이 고향 안 떠나게 해달라”… 자라이성 유권자들, 총선 후보자에 ‘민생 해결’ 호소

15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라이(Gia Lai)성 제6선거구 유권자들이 젊은 후보자들을 향해 고용 창출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