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탈세편법 막기 위해 이전가격 관련 법규개정 예정

베트남당국이 탈세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견지하기로 하면서 재무부는 이전가격 관리를 위해 새로운 법령을 마련하기로 하고 중앙은행, 투자기획부 그리고 정보과학부 등 관련 부처와 협조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정확한 스케줄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최초의 이전가격 관련 법령이 될 예정이다. 이전가격은 시장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사업파트너가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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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행은 불법은 아니나 조세당국이 면밀히 관찰하는 회색지대다. 새로운 법령은 조세당국으로 하여금 가능한 탈세를 포착하기 위해 미리 조사하도록 할 전망이다. 중앙은행도 외국기업과 관련된 금융거래와 관련해 상세자료를 수집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대출과 이자 지불 관련한 자료도 조세당국에 의해 고려될 예정이다. 국내언론에 따르면 코카콜라, 펩시콜라, 아디다스, 메트로, Big C 등의세금납부가 당국에 의해 면밀히 검사받고 있고 향후에도 검사받을 예정이다.

(VN익스프레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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