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상이 동나이(Đồng Nai)성의 Nhơn Trạch현과, 호찌민시 2군을 연결하는 깟 라이(Cát Lái) 다리 건설을 승인했다. 이는 Nhơn Trạch 뿐만 아니라 동나이 Biên Hòa시, Long Thành현의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Kim Oanh 부동산회사의 Ngô Đức Sơn부 총 감독은 6월 초 후에 Nhơn Trạch의 땅 값이 15~20% 상승할 것이라 알렸다. 이 기획으로 인해 Đại Phước의 약 100~120㎡의 면적의 땅값이 2달 만에 5~7,000만동 상승했으며, 현재 판매가는 토대당 4~4.5억 동이다. 2016년 7월 초, 동나이와 함께 한 Trịnh Đình Dũng 부수상은 특수 체제, 준비시간 감소, 최대 2019년까지는 롱탄 국제공항 건설을 끝낼 것으로 지시했다.
한 투자자는 이 기획에 호찌민과 가까운 동나이의 교통적 인프라로 인해 확실히 이익을 누릴 것으로 판단해 자본을 쏟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이 기획은 중·장기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기회를 엿보고 있다.

8/5, 노동자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