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2대와 트럭 1대 충돌, 12명 사망

빈투언성 국도 1A호 선상에서 발생

02

장거리 침대버스 2대와 트럭 1대가 지난 22일 오전 4시 남중부 해안 빈투언(Bình Thuận) 성 국도 1A호선에서 충돌,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36명이 중화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담당 공안의 설명에 의하면 남중부 해안 꽝응아이 성에서 호찌민시로 가던 프응짱(Phuong Trang)사의 장거리 침대버스가 빈증성에서 중부 하띤성으로 가던 성귀(Son Quy)사의 장거리 침대버스와 충돌했으며 설상가상으로 호찌민시에서 판티엣시로 가던 트럭이 버스 2대에 잇단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2대는 전소하고 트럭은 앞부분이 소실되었으며, 버스 운전수 두 명은 즉사했지만 트럭 운전수와 또 다른 버스 운전수 한 명은 탈출하여 목숨을 건졌다. 한편 사망한 12명의 시신은 전소되어 시신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DNA 감정을 실시한 후, 결과가 판명되는 대로 유족에게 넘겨줄 예정이다.

5/24, 베트남뉴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하노이·호찌민 ‘억대 아파트’ 공급 10배 폭증… 고가주택 쏠림 심화

베트남 대도시의 아파트 시장이 고가형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25일 베트남 부동산중개인협회(VAR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m²당 1억 동(한화 약 540만 원) 이상인 고가 아파트 공급 비중이 전년 대비 약 10배 가까이 폭증하며 시장의 '럭셔리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