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제 2,500개 등 의약품 전달, 학생 건강 안전망 강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신풍제약(신풍대우파마베트남 법인장 홍상기)이 3월 9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구충제 2,500개와 연고 40개, 로시덴 겔 40개, 바로 겔 200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증된 의약품은 학교 보건실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며, 호치민 지역의 기후와 생활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상기 법인장은 “학업에 힘쓰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약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명환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풍제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의약품을 학생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개인, 단체, 기업으로부터 상시로 학교발전기금(금전 또는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반얀트리홀(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헌액된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기업)는 학교 행정실에 직접 기부하거나 계좌 입금을 통해 후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028-3780-1424) 또는 홈페이지(http://kshcm.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