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회와 함께 새 집행부 출범
재베트남 ROTC(학군 장교) 호치민지회가 제21대 지회장으로 김민구 동문(학군 33기)을 공식 선출 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월 7일 호치민시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문과 가족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과 2026년 신년회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올해로 임관 40주년을 맞은 학군 24기 김성도, 김진우, 김태복 동문과 30주년인 학군 34기 최형동 동문을 축하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취임식에서는 전임 전종훈 회장(33기)을 비롯해 동문회 활동에 헌신해온 동문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이어 제21대 집행부 임명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김민구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ROTC 호치민지회는 현 150명의 회원과, 매년 새로운 젊은 동문들이 가입하고 있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호치민 한인사회에서 각 동문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새로운 가입 동문을 위하여 정착지원, 사업지원, 결혼지원, 무료사무실 지원 등 더 큰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가족 참여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단순한 동문 모임을 넘어 현지 한인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자녀들의 미래 병영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시, 주위 저희 동문들에게 물어봐 주시면 최대한 조언해 드리겠다 “며 동문들과 적극적인 동참을 다시 한번 확인 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21대 집행부는 ▲행정안전부 박강연 본부장(41기) ▲동문회발전부 이인확 본부장(43기) ▲청년부 최준섭 본부장(47기) ▲건강증진부 최형동 본부장(34기) ▲전략기획신사업부 김성근 본부장(38기) ▲가족행복부 황지영 본부장(명예 32기) 등으로 구성됐다.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만찬 자리에서는 새해 사업 번창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이 오갔으며, 다양한 경품이 걸린 게임 행사에 동문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훈훈한 한 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