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카페 스토리 오브 오노, 아시아 최고 커피숍 2위 선정

말레이시아 카페 스토리 오브 오노, 아시아 최고 커피숍 2위 선정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3. 7.

말레이시아의 커피 전문점 ‘스토리 오브 오노(Story of Ono)’가 세계 100대 커피숍 선정 위원회로부터 올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커피숍으로 뽑혔다. 5일 더 월드 100 베스트 커피숍(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의 발표에 따르면, 스토리 오브 오노는 싱가포르의 아파트먼트 커피(Apartment Coffee)에 이어 아시아 2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순위에서도 8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번 순위는 커피의 품질, 바리스타의 전문성, 고객 서비스, 혁신성, 분위기, 지속 가능성 실천, 음식 및 디저트 구성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되었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70%, 대중 투표가 30% 반영되어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 스토리 오브 오노는 프리미엄 커피와 맛차(Matcha)를 결합한 독특하고 풍부한 맛의 음료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스페셜티 커피 및 맛차 카페를 표방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11km 떨어진 페탈링자야(Petaling Jaya)의 SS2 지역에 위치한 이 카페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조화롭게 섞어 커피 애호가와 맛차 애호가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품질의 엄선된 음료 구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이번 세계 100대 커피숍 명단에 총 9개의 카페가 이름을 올렸다. 필리핀이 4곳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가 3곳,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가 각각 1곳씩 포함되었다. 글로벌 전체 순위에서는 미국의 오닉스 커피 랩(Onyx Coffee Lab)이 1위를 차지했으며, 노르웨이의 팀 웬들보(Tim Wendelboe)가 2위에 올랐다.

최근 말레이시아의 카페 문화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로컬 브랜드들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스토리 오브 오노의 이번 수상은 말레이시아 커피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식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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