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올해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 8곳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홈쇼핑 진출 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도비 지원을 받아 이 사업을 수행하는 경남테크노파크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홈쇼핑·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의약품·화장품·식품 등을 판매할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경남테크노파크는 두 지역 진출 희망 기업 4곳씩을 뽑아 현지 홈쇼핑 방송에 필요한 홍보 영상·콘텐츠 제작, 제품 현지화 비용을 업체당 최대 1천350만원 한도에서 사업비를 90%까지 지원한다.
응모 희망 기업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자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