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Vietjet
날짜: 2026. 1. 16.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Vietjet)이 2026년 병오년 설날(Tết Bính Ngọ)을 맞아 매화와 복숭아꽃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엣젯은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 달랏, 하이퐁을 오가는 국내선 노선에서 매화·복숭아꽃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은 묶음당 45만동(약 2만5천원)이며, 세금과 수수료는 별도다.
비엣젯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승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설날 분위기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서는 설날에 매화와 복숭아꽃을 집안에 장식하는 전통이 있어, 명절 기간 이들 꽃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