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마친 2026 AFC U23 아시안컵이 8강 대진을 확정했다고 뚜오이쩨(Tuổi Trẻ)가 15일 보도했다.
8강전은 오는 16~17일 이틀간 펼쳐진다. 16일에는 2경기가 열린다. 오후 6시 30분 U23 일본과 요르단(Jordan)이 맞붙고, 오후 10시 30분에는 U23 베트남이 아랍에미리트(UAE)와 격돌한다.
17일에는 나머지 2경기가 진행된다. U23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이 중국과, 호주(Australia)가 한국(Korea)과 대결한다.
8강 대진 중 호주와 한국의 맞대결이 최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팀 모두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어 ‘빅매치’로 손꼽힌다.
처음으로 U23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한 중국은 강호 우즈베키스탄과 맞붙게 됐다.
조별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인 일본은 요르단을 상대한다. 이론상으로는 일본이 우세하지만, 대회가 진행되면서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는 요르단을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다.
베트남 축구팬들의 관심은 온통 베트남과 UAE의 경기에 쏠려 있다. 김상식(Kim Sang Sik) 감독이 이끄는 U23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팬들은 베트남이 UAE를 꺾고 4강에 진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8강 경기는 TV360, FPT Play, VTV5, HTV 스포츠(Thể thao)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