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베트남 다낭서 봉사활동 실시

한국기술교육대, 베트남 다낭서 봉사활동 실시

출처: InsideVina
날짜: 2026. 1. 10.

베트남 다낭 직업전문대학교에서 2주간 기술교육 봉사활동을 펼칠 한국기술교육대 동계 기술교육봉사단이 발대식에서 효율적이고 성공적 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유길상)가 베트남 다낭에서 2주동안 기술교육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5학년도 동계 국외 기술교육봉사단’은 9일 발대식을 갖고 세부 활동계획과 유의사항 등을 최종 점검했다.

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3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0일 출국해 다낭 직업훈련전문대학교에서 2주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지 인력수요에 맞춘 기술교육과 문화교류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교육프로그램은 맞춤형 그래픽 및 동영상 제작•편집 교육, 아두이노 기반 자율주행 교육, PLC 기반 스마트팩토리 공정제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지수요를 반영해 웹개발 교육(홈페이지 제작)과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활용 교육을 신규로 도입했다.

김병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처장은 발대식에서 “국외 기술교육봉사는 전공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글로벌 현장에서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 2006년부터 국내 농어촌 지역에서 농기계 및 전기배선 수리 등 기술봉사를 지속해왔으며, 2010년부터는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태국•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몽골 등 개발도상국으로 활동무대를 넓혀 현지 교육환경에 맞춘 국외 기술교육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About hanyoungmin

hanyoungmin

Check Also

하노이·호찌민 ‘억대 아파트’ 공급 10배 폭증… 고가주택 쏠림 심화

베트남 대도시의 아파트 시장이 고가형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25일 베트남 부동산중개인협회(VAR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m²당 1억 동(한화 약 540만 원) 이상인 고가 아파트 공급 비중이 전년 대비 약 10배 가까이 폭증하며 시장의 '럭셔리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