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전략부 부부장인 팜다이즈엉(Phạm Đại Dương)이 푸토(Phú Thọ)성 당서기로 임명됐다고 9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푸토성 당위원회는 9일 간부 인사에 관한 정치국 결정 발표 회의를 개최했다.
레민흥(Lê Minh Hưng) 중앙조직부장이 전달한 정치국 결정에 따르면, 제13기 중앙위원이자 국회 제15기 대의원인 팜다이즈엉이 푸토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당서기로 전보·지정됐다.
팜다이즈엉의 전임자인 쯔엉꾸옥후이(Trương Quốc Huy)는 지난해 9월 말 푸토성 당서기로 부임한 지 3개월 만에 교체됐다.
팜다이즈엉(51세)은 하노이 출신으로 호아락(Hòa Lạc) 첨단기술단지 관리위원회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2015년 10월부터 2018년 7월까지 호아락 첨단기술단지 관리위원회 당위원회 서기 겸 과학기술부 차관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푸옌(Phú Yên)성 인민위원회 주석과 당서기를 지냈다.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중앙경제부 부부장을 거쳐, 2월부터 중앙 정책전략부 부부장을 맡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