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무역 역전

3억 5천만불 초과수출 달성

08

베트남세관총국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8월 들어 전국적으로 3억 5천만불의 초과수출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달까지 초과수입으로 허덕였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현상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8월 한 달간 베트남 총수출은 149억불로, 지난 달에 비해 1% 늘었으며, 수입은 7월에 비해 소폭 줄어 141억불을 기록해, 그 결과 초과수출액이 3억 5천만불이 되었다.

이와 관련, 통계총국 측은 이번 달 초과수입이 1억불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이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데 대해, “베트남통계총국은 매달 20일 결과를 집계하여 그달 26~28일경에 발표하는 반면, 베트남세관총국은 매달 말 자료를 바탕으로 그 다음달 15일에 결과를 공포하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유류,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은 늘고, 섬유원료 및 부속자재, 가죽 등의 수입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난 8개월간의 누적통계를 살펴볼 때 초과수입이 38억불 (수출입 총액의 3.5% 수준)에 달했다”고 진단했다.

9/16, 베트남뉴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하노이·호찌민 ‘억대 아파트’ 공급 10배 폭증… 고가주택 쏠림 심화

베트남 대도시의 아파트 시장이 고가형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25일 베트남 부동산중개인협회(VAR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m²당 1억 동(한화 약 540만 원) 이상인 고가 아파트 공급 비중이 전년 대비 약 10배 가까이 폭증하며 시장의 '럭셔리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