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람 총서기 “2026년 ‘가속화’ 전환…두자릿수 성장 추진”

총 비서: 2025년 '시작, 기초 다지기' 완료해야

출처: TuoiTre
날짜: 2025. 12. 25.

베트남공산당 또람(To Lam) 총서기가 2025년 “시동과 추진력” 단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가속화”로 즉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또람 총서기는 과학·기술 발전·혁신·디지털 전환 중앙운영위원회 2025년 사업 총괄 및 2026년 방향 회의에서 “2026년은 특별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를 시행하는 첫해로 국가의 두 번의 100주년 목표 달성을 위한 매우 높은 요구가 있다”고 말했다.

총서기는 당 중앙위원회가 임기 초 두 가지 전략 결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 기반 국가 발전 모델 전환과 두자릿수 성장을 위한 자원 동원 전략 결의다.

총서기는 “2026년 모토는 ‘돌파적 행동, 결과 확산’으로 만장일치로 결정됐다”며 “2025년 ‘시동과 추진력 구축’ 단계를 완료했으니, 2026년은 즉시 ‘가속화’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단계에서 결정적인 것은 실행 능력, 행동의 규율, 산출 결과”라며 “각 부처·부문·지역은 계획 중심 접근에서 목표 지향·제품 주도 접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총서기는 “진행 상황 보고가 아닌 효과 보고, ‘무언가 하기’가 아닌 ‘철저히 하기’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 과제로 국가 디지털 아키텍처 프레임워크와 국가 데이터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구체화, 인프라 개선, 플랫폼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략 기술 개발, 첨단 기술 인력 양성 등을 제시했다.

총서기는 “부처·부문·지역·기관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하고, 11개 전략 기술 그룹을 적극 시행해야 하며, 전 국민이 디지털 기술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제도 개선 과제와 관련해서는 “부처와 기관들이 2025년 국회가 통과시킨 법률의 시행을 위한 지침 문서를 긴급히 발표하거나 권한 있는 당국에 제출해 법률과 함께 발효되도록 보장하고, 늦어도 2026년 1분기까지 완료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총서기는 또 “국가는 장벽을 제거하는 촉진 역할을 해야 하며, 동시에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 관련 제품·서비스·솔루션을 주문하는 첫 번째 ‘고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낭비 방지 문제에 대해서는 “대규모 투자는 대규모 목표를 위한 것이지만 효과적이어야 한다”며 “엄격한 통제 없이는 엄청난 낭비를 초래할 위험이 있으므로 예방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이런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총서기는 회의 직후 당 중앙판공실이 다른 기관들과 협력해 2026년 운영위원회 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2026년 1월 10일 이전까지 사업 프로그램과 계획 개발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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