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험업계, 올해 수입보험료 230조동(87.4억달러) 넘어서…총자산 1100조동

베트남 보험업계, 수입보험료 230조 동 초과

출처: InsideVina
날짜: 2025. 12. 25.

베트남 보험사들의 올해 수입보험료가 230조 동(약 87억3520만 달러)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업계 총 수입보험료는 230조 동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생명보험은 약 150조 동(약 56억9690만 달러), 손해보험이 약 85조 동(32억2820만여 달러)을 차지한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업계 종사자는 100만여 명으로, 전국 1000여 개 대표사무소 및 지점을 통해 2100여 개 보험상품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연말까지 업계 총자산은 1100조 동(417억7700만여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업계는 올해 900조 동(약 341억8120만 달러) 이상을 경제계에 재투자하여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자본 공급자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 보험당국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매년 약 100조 동(37억9790만여 달러)에 이르는 보험금을 지급하며 개인 및 기업의 위험 관리를 돕고 사회 보장을 강화하며 경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베트남 보험사들은 지난해 9월 태풍 ‘야기’로 인해 전국적으로 81조 동(30억7630만여 달러) 상당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 12조 동(4억5570만여 달러)을 피해 고객들에게 보험금으로 지급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 바 있다.

 

About hanyoungmin

hanyoungmin

Check Also

하노이·호찌민 ‘억대 아파트’ 공급 10배 폭증… 고가주택 쏠림 심화

베트남 대도시의 아파트 시장이 고가형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25일 베트남 부동산중개인협회(VAR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m²당 1억 동(한화 약 540만 원) 이상인 고가 아파트 공급 비중이 전년 대비 약 10배 가까이 폭증하며 시장의 '럭셔리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