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호치민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이하 호치민 비자신청센터)가 지난 6일(토) 호치민시 12군에 위치한 베트남 대한 한글학교(교장 이영식)를 방문해 발전기금 후원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한-베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대한 한글학교의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식에는 호치민 비자신청센터 최용규 매니저 등 임직원 3명이 참석해 수업을 참관했으며, 이영식 교장은 50여 명의 학생 및 교사들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호치민 비자신청센터는 2019년 개소 이래 ‘한국어 말하기 대회 후원’, ‘한글학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대한 한글학교는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등록된 재외동포 교육기관으로, 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비정규 교육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