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은 응우옌 탄 응안의 결승골로 남은 두 연장 시간 동안 심리적 우위를 점했다.
이란 심판 모우드 보니야디파르가 경기를 종료를 알리자, 베트남의 모든 코칭 스태프와 예비 선수들은 필드로 뛰어들어 승리를 축하했다.

응우옌 탄 응안의 3-2 골로 베트남은 남은 연장 전 시간 동안 심리적 우위를 점했다.
이란 심판 모우드 보니야디파르의 종료 휘슬과 함께 베트남의 코칭 스태프와 예비 선수들이 함께 경기장으로 달려가며 기쁨을 나눴다.
두 번째 골은 응우옌 탄 응안의 결정적 패스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대비된 기쁨과 달리 베트남의 이 목표는 태국 선수들에게는 큰 실망으로 다가왔다.
베트남의 선수들은 경기를 마친 후, 금메달을 차지한 기쁨에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번 SEA Games에서 베트남은 태국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함으로써, 1990년대 초반 지역 스포츠에 재편입된 이후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태국의 홈 팬들 가운데 응우옌 탄 응안의 결정적이었던 3-2 승리는 선수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안겨주었다.
아울러, 베트남의 축구는 이번 우승을 통해 향후 아시안컵 2027을 향한 목표에도 매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