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4천억동 투입 3층 구조, 일부 구간 개통…까뜨라이 항만 정체 완화

출처: ThanhNien | 원문 보기
호찌민(Ho Chi Minh)시 최대 규모 입체교차로인 안푸(An Phu) 나들목이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탄니엔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은 이날 안푸 나들목이 기본 공사를 마치고 일부 구간이 이미 개통됐다고 밝혔다.
안푸 나들목은 구 투득(Thu Duc)시 빈쯩(Binh Trung)구에 위치하며 총 3조4천억 동(약 1천430억원)이 투입됐다. 2022년 12월 착공했다.
주요 구간 내년 4월까지 순차 개통
바닷(Ba Dat) 교량과 지옹옹또(Giong Ong To) 교량, HC1-01 지하차도는 이미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나머지 구간은 올해 말부터 내년 4월까지 순차 개통된다. N2 교량은 이달 말, HC1-02 지하차도는 내년 2월, 나머지 교량은 내년 4월 완공된다.
이 나들목은 지하차도·지상도로·고가도로로 구성된 3층 교통 체계다. 도로는 10~12차선, 지하차도는 4차선 규모다.
안푸 나들목이 완공되면 깟라이(Cat Lai) 항만 지역의 심각한 교통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완공 예정인 미투이(My Thuy) 나들목과 연계되면 호찌민시 동부 관문의 교통난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탄니엔 202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