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세계 100대 부자’ 베트남 빈그룹 총수, 동남아 2위 부호 올라

‘포브스 세계 100대 부자’ 베트남 빈그룹 총수, 동남아 2위 부호 올라

출처: InsideVina | 원문 보기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종목코드 VIC)을 이끄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창업자 겸 회장이 올 들어 주가 급등에 힘입어 동남아 2위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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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현재 57세인 브엉 회장은 순자산 258억 달러로 포브스 실시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91위에 올라있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브엉 회장은 세계 100대 부호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베트남인으로, 올 들어 빈그룹 주가 급등과 함께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의 인도·인도네시아 등 신규 시장 사업 확장, 철도·철강·항공우주 등 신산업 진출 등에 힘입어 순자산을 크게 불려나가고 있다.

동남아 1위 부호로는 인도네시아 에너지 대기업인 바리토퍼시픽그룹의 프라조고 판게스투(Prajogo Pangestu, 81세) 회장이 세계 42위로 브엉 회장을 앞서고 있다. 그의 순자산은 415억 달러로 올 들어 2배 이상 증가했다.

고무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판게스투 회장은 1979년 목재 사업으로 바리토퍼시픽을 창업하였다. 현재 바리토피시픽은 목재 뿐만 아니라 석유 및 가스, 석탄 및 금 채굴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동남아 5대 부호 목록은 브엉 회장 외 4명이 모두 인도네시아 출신 기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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