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베트남, 최초 베트남 출신 임원 응웬 황 지앙 부사장 선임 chaovietnam 2일 ago 뉴스, 데일리뉴스 요약본 Leave a comment 42 Views 삼성베트남이 응웬 황 지앙을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EVT)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는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최초의 베트남 출신 부사장으로 기록되며,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법인에서도 최초의 현지인 부사장이다. 전체 기사 보기 → Share Facebook Twitter Stumbleupon LinkedIn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