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Long Thành 공항 건설안 전격 가결

의원 461명 중 428명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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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는 지난 6월 25일 롱탄 국제공항 건설안(Đồng Nai성)을 428/461명의 찬성으로 가결, 통과시켰다. 이 공항은 ICAO 기준 4F급 국제공항으로, 동남아 지역 국제 허브공항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며, 이를 위해 연간 1억명의 승객과 5백만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한편 투자규모는 2014년 기준 160억불이며, 1단계로 54억불이 투입되는데, 이에 필요한 자금은 정부기금, ODA 자금, 민간협력사업 투자방식(PPP), 기업 및 개인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치될 전망이며, 설계부터 시공, 관리, 운영에 이르기까지 선진 국제공항의 기준에 부합하게 시행된다.

이밖에 신공항부지는 총 5,000ha의 규모로, 2,750ha는 인프라 건설용, 1,050ha는 국방용, 1,200ha는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며, 본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정부 측 관계담당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가급적 피해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이주 보상, 도지수용 등의 제 문제를 신속하고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참고로 이와 동시에 기존 Tân Sơn Nhất 국제 공항도 수용 능력에 맞게 지속적으로 투자를 계속할 전망이다.

6/2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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