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 2025 동서남아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회

10개국 11개 도시 청년 기업인들, 3박 4일간 실전 창업·무역 교육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는 21일 베트남 호치민 호텔 닛코 사이공에서 ‘2025 동서남아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회식을 가졌다.
호치민,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뉴델리, 자카르타, 방콕 등 10개국 11개 도시에서 모인 교육생 10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실전 창업·무역 교육과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솔루션을 찾아라’, ’50만동의 행복’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혁신, 문화콘텐츠, 글로벌 전략 강연이 준비됐다. 특히 조별 멘토링을 통해 선배 회원들의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안범준 호치민 지회장은 “단순 교육을 넘어 비전을 공유하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무역스쿨 수료 후 차세대 회원으로서 전 세계 73개국 153개 지회의 글로벌 네트워크안에서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했다.
권태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대리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베트남에서 한국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차세대 경제인 교류가 한-베 관계 발전의 열쇠”라고 평가했다.
정문석 차세대위원장은 개회식 전 ‘옥타 스피릿’ 강의를 통해 월드옥타 설립 이념과 조직 구조를 소개했다. 차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향후 비전을 소개하며, 교육생들에게 월드옥타의 정체성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이 된다는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행사에는 코트라 정준규 호치민 관장, 베트남 한국상공회의소 김년호 회장, 월드옥타 최분도 수석부회장, 김진섭 동남아 지역회장 등이 참석했다.

월드옥타는 1981년 설립된 재외 한인경제인 단체로, 전 세계 한인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차세대 경제인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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