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각자의 전공과목과 함께 ‘한국어를 제2 언어로 함께 공부하는 대학 기관’ VKIT는 Vietnam-Korea Institute of Technology (베트남-한국 기술원)의 줄인 말이다. HUTECH대학교에 설립된 베-한 기술원은 한국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각자의 전공과목과 함께 한국어를 제2 언어로 함께 공부하는 대학 기관으로 일반 전공 학생들에 비해서 한국회사로의 취업 목표와 소신이 확실하고 뚜렷한 학생들을 지원한다. 한국어를 전공하는 일반 학생이 순수 학문 지향이라면, 베-한 기술원의 학생들은 한국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본인의 전공학과와 함께 회사와 생활에 실용적인 한국어를 공부하는, 즉, 대학교 내의 산학 연계 교육을 하는 특수 대학인 것이다. 현재 HUTECH대학교에는, Viet- Quoc Te 기술원(2010설립, 국제 기술원 -제2 언어: 영어), Viet-Nhat기술원(2015년 …
Read More »대한민국 페인트의 역사 조광비나 이승현법인장
세계 최고의 화학 기술로 인간과 환경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 이라는 기업 이념 구현을 위해 조광페인트는 끊임없이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조광페인트는 지난 1947년 창업 이래 약 75년 여간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용에서부터 중방식, 자동차, 공업, 선박에 적용되는 범용적 제품과 IT, 신소재 산업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산업 변화 트랜드에 맞춘 신기술 개발을 위해 보다 전문화된 연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R&D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세계 일류 화학 기업을 향해 도전하는 국내 목공용 도료 1위 업체인 조광페인트 해외투자법인조광비나의 이승현 법인장을 만나 밝은 미래를 들여다 본다. 조광페인트와 첫번째 해외투자법인 …
Read More »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
당신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가? 가지고 있다면 그 취미 활동을 혼자 하는가? 괜찮다면 취미를 공유하고 새로운 인맥을 쌓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동안 우리는 밖에서 취미 쉽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어려운 일 이였다. 동호회는 위드코로나 시대와 함께 만나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다. 관심사와 취미가 비슷한 이들끼리 모여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몇 해 동안 다소 부진한 인간 관계를 맺었다면 동호회 활동에서 새로운 사람과 경험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호찌민 내의 유일한 자전거 동호회 사이공 라이더스 …
Read More »인사대 한국학부 NGUYEN THI PHUONG MAI교수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최초로 한국학 석사과정이 개설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 올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한국학석사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호찌민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 소속 한국학부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학 전공 학부다. 한국학부는 지난1994년 9월 한국학 전공 과정으로 개설된 뒤 2015년 학부로 승격됐다. 그동안 호찌민총영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교육원, 한국문화원 등 한국 정부기관을 비롯해 삼성, LG, 롯데, 포스코 등 많은 한국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 내 한국 관련 분야 교육 및 연구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한국학부는 1회 졸업생이자 서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응우옌 티 프엉 마이(Nguyen Thi Phuong Mai) 교수가 이끌고 있다. 그녀는 인사대 한국어과를 졸업 후 서울대에서 국어교육과 석사, 박사를 …
Read More »월드옥타 호찌민지회 백수영지회장
6대 운영위원회의 목표 “옥타는 연결이다” “협업, 교류, 사업다각화를 통한 역동적인 명문지회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의 무역활동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베트남에서는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월드옥타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호찌민지회는 1998년 설립한 이후 지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다, 2013년 재창립을 위한 발전대회를 개최한 후 23명의 정회원과 초대 손영일 지회장을 필두로 재출범했다. 이후, 호찌민지회는 한인 경제인들이 다방면으로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교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한인사회에 입지를 넓혀 나갔다. 2017년 동남아 통합무역스쿨과 아세아 대표자 대회를 개최해 호찌민 한인사회에 지회 위상을 각인시키고 2019년 동남아 지회장대회를 개최해 지회 간 교류에 크게 이바지했다. 2020년 호찌민과 하노이를 통합한 통합무역스쿨과 지회 활성화대회를 열어 …
Read More »호찌민 한인여성회 이원자 신임 회장
“여성회에 회원가입으로 숨은봉사, 재능발굴, 자아성장으로 감춰진 능력발휘 등 많은 기회를 찾아 동참하는 계기라 생각하고, 관심과 참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새해의 출발과 함께 호찌민 한인여성회에서는 새로운 21대 신임 회장이 선출되었다. 호찌민 교민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한인사회에, 마음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따뜻함으로 널리 한인여성회를 알리고자 하는 이원자 신임 회장을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네고 동시에 향후 2년간의 나아 갈 호찌민 한인여성회에 대해 물었다. 안녕하세요. 새해에 인사 드립니다. 또한 신임 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대 부회장으로 한인여성회를 이끌어 오셨는데, 이번 21대 여성회장직을 맡으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호찌민 한인여성회 김춘숙 회장님과 임원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
Read More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KITECH 베트남 사무소 변기정 소장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생기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하 생기원)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1989년10월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며, 설립 후 생산기술 개발 및 실용화 연구를 통해 제조혁신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베트남사무소에서도 현지내의 국내기업 기술지원뿐 아니라 한-베트남 정부, 기업 간의 기술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지원은 국내 생기원 전문가 인력을 통해서 이루어 지며,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에 도움을 주고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지난 04월에 부임한, 생기원 베트남 사무소 변기정 소장은 한국의 공공기관들과의 MOU체결을 시작으로 중소, 중견기업의 생산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한-베트남 제조혁신과 발전을 이뤄 내고자 힘찬 발걸음을 내 딛고 있는 변기정 소장을 만나 그가 …
Read More »몽선생의 서공잡기 베트남어판, 박지훈 작가
몽선생의 서공잡기 베트남어판, 박지훈 작가 건축가(건축학 박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정림건축 베트남법인의 법인장으로 청년연맹 산하 SAC의 파트너이며 씬짜오 베트남의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베트남에서 물빛청년그룹과 아름다운 공동체, 행복의 집을 섬기고 있다. 베트남어로 Park tiên sinh sống giữa Sài Gòn이란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몽선생의 서공잡기라는 책의 번역본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또 한국어 원본과 다른 점이 있나요? ‘몽선생의 서공잡기’(이하 ‘서공잡기’)는 2018년에 한국에서 출간된 책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십년을 넘겼을 때 지난 시간을 유의미한 것으로 만들고 싶어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방법으로 책을 통해 사이공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사이공에서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궁금했던 점들이나 신기하게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들을 정리해 발간했던 것입니다. 질문대로 ‘Park tiên …
Read More »[Interview]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 13대 회장 손영일
호찌민 교민사회의 명실 상부한 대표적 교민단체인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의 제13대 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손영일 회장을 만나 팬데믹 시대를 대처하는 그의 지혜를 들어봤다. 워낙 오래 세월을 알고 지내던 모습이라 인터뷰 자리라 해도 별다른 감흥이 생기지 않지만, 그래도 손회장을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그의 모습을 묘사하자면, 대표적인 상사맨 타입의 용모에 잘 훈련된 실무형 미소를 몸에 각인 시킨 잰틀맨이라고 표현할 만하다. 그리고 ‘영일’ 이라는 장손들에게 붙여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집안의 장손으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무장한 자신만의 철학이 제대로 다져져 있는 인재다. “코참의 오랜 숙제, 비용처리 인가 취득” 손회장은 교민사회의 귀한 자산의 일부이다. 그는 90년대 코오롱 상사 이름으로 베트남에 들어와 한국학교 건립을 시작으로 …
Read More »한주필이 만난 사람-제 16대 호찌민 한인회장 손인선 당선자 인터뷰
세대교체를 통해 젊은 바람을 일으킨다. 지난 11월 23일 제 16대 한인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손인선씨를 정관에 의해 당선자로 인정하고 다음날 당선증을 교부함으로 16대 한인회장으로 손인선씨가 당선되었음을 정식으로 공고했다. 호찌민 한인회는 2년 전 현재 김종각 회장 임기전에는 한인회장의 자격시비로 인해 논란이 거듭되고 교민사회가 진영이 나눠져 갈등을 보인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한인회 사고지역으로 지정되어 약 4년간 한인회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슬픈 역사를 보내며 동포사회로부터 눈총을 받아왔다. 그리고 제 15대 김종각회장이 취임을 하면서 사고 지역에서 벗어나 정식으로 모든 행사에 한인회가 참여하며 점차 정상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제 15대 임기 동안 한인회는 눈부신 활약을 이어왔다. 그동안 받아온 사고지역이라는 오명을 지우기 위해 코로나로 각종 행사가 사라진 마당에도 …
Read More »한국글로벌학교 김지은 대표
‘호찌민시에 둥지를 튼 한국글로벌 학교(KGS)는 그 동안 자녀들이 다닐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교민들의 학교 선택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먼저 김지은 대표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글로벌학교(KGS) 설립자인 Durable Newtech Company대표 김지은입니다. 저는 베트남 남부의 떠이닌성에서 태어나 국립호찌민사범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당시 베트남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던 11명 중 한 명입니다. 유학 당시에는 재한 베트남인 공동체를 위해 봉사 활동으로 많은 통역을 하였고, 한·베 다문화 가정을 위해 이주여성지원센터에서 한국인 교사와 자원 봉사자들에게 베트남어를 가르치고 베트남 문화를 전해주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재한국 베트남아동협회 회장으로 일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KGS(호찌민시 한국글로벌학교) 학교를 설립하게 된 …
Read More »16대 호치민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 김영선
선거를 공정하고 평화롭게 치룬다는 일은 매우 힘든 일이다.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이지만, 그 꽃을 잡으려고 온갖 이해관계가 뒤섞이면서 많은 사공이 당선을 위하여 치열하게 싸우는 전장이 선거이기 때문이다. 같은 선거라는 배에 탄 모두를 조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선거관리위원장이라는 자리는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라는 배의 선장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에 제 16대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2년간 팬데믹 속에서 교민사회를 대표하고 봉사했던 분이 물러가고, 새로운 사람이 락다운의 여파로 줄어든 호찌민 교민사회를 재건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인회 선거도 무거운 분위기에서 치루어 진다. 역사적으로 말도 많도 탈도 많았던 한인회 선거가 어떻게 치러지고, 관리가 될지 이번에 …
Read More »주호치민총영사관 재외선거관 최관재 영사
영사관 자체에 많은 보직이 있지만 특이한 보직중 하나가, 재외선거관이다. 주로 국회의원 혹은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기 1년전에 와서, 선거가 끝나면 없어지는 임시직같은 보직이지만, 해외에 사는 교민들이 참정권을 최대한 실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민주주의 꽃을 관장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 이기도하다. 그런데 금년에도 4월부터 내년 3월 대선에 준비 및 재외투표조직과 관리를 위하여 재외선거관이 다시 호찌민에 왔다. 바로 내년 3월말까지 근무를 하는 최관재 선거관이다. 그는 27년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근무하면서 국내에서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주민투표, 각종 조합장선거를 관리했고, 해외에서 2012년 처음 도입된 재외선거를 중국에서 관리 했던, 선거관리의 베테랑 중 한 명이다. 이러한 베테랑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우리의 민주주의를 어떻게 관리하고 지켜갈지를 그의 사무실에 방문하여 …
Read More »포스트코로나, 부동산 중개업 대표 릴레이인터뷰
2021년 5월부터 코로나19 팬데믹 4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하루 1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이전 세 차례의 대유행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확진자가 쏟아졌다. 베트남의 모든 산업 부문이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을 받았고 이는 부동산 시장 역시 마찬가지였다. 특히, 부동산 중에서도 오피스와 숙박 시설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처럼 베트남 전체 부동산 시장이 2021년 상반기에 전염병 전파에 따라 큰 부침을 겪었고 상업용 부동산 시장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은 반면, 주택 시장은 이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베트남 부동산 중개 협회를 비롯해 여러 베트남 중개 업체들은 주택 시장은 2021년 상반기 내내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이번호에서는 베트남 중개업을 리딩하고 있는 업체들과의 …
Read More »Pha An E&C 전영준 대표
인간이 하는 일 중 가장 인간 다운 일은 남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다. 즉 자신을 희생하며 타인의 어려움을 돌봐 주는 일이 자신을 가장 인간 답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은, 인간이 사회를 떠나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로 증명될 수 있다. 그래서 널리 남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나라를 세운 한민족은 어디를 가도 늘 봉사활동에 관심을 두고 접근한다. 지난 여름은 엄청 길었다. 가득이나 습하고 무더운 여름날에 코로나로 인한 봉쇄는 모든 베트남인에게 심각한 물질적 심리적 피해를 안겨주었다. 모든 이가 이렇게 절박한 어려움으로 힘들어 할 때 누군가 그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민다면 그보다 더 위안이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것이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말이다. 그 유난히 길고 …
Read More »삼성하늘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민영 원장
코로나가 전해준 의료계의 뉴노멀, 개인맞춤형 진료가 새로운 의료계 트랜드가 될 것. 코로나는 우리 일상을 뒤집어 놓았다.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은 이미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고 마음대로 동네 슈퍼, 미용실, 대형 백화점 등 공용시설 이용 또한 나의 발자취를 남겨 외출에 대한 책임감을 묻는 시대가 되었다. 의료계에도 ‘비대면 진료’ 라는 낯선 얼굴들이 나타나면서 우리 삶을 바꿔놓고 있다. 비대면 진료는 환자의 증상과 통증을 온라인 또는 유선을 통하여 진단이 이루어져, 먼거리 이동의 불편함과 시간의 제약없이 얻을 수 있다는 장점에 반가워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직접 환자를 보고 진단 할 수 없어 생기는 오진율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상당하다. 본지의 메디컬 칼럼을 통해 건강유지에 대한 진심어린 …
Read More »삼일제약 김희창 법인장
‘부루펜’ 이라는 시럽을 아시나요? 해열 진통제로 거의 모든 가정에 상비약으로 비치해두던 약이다. 섭취하기 용이하도록 시럽으로 만들어져 어린아이들에게 특별히 친숙한 터라 많은 이들의 기억을 자극하는 약이다. 바로 한국의 삼일제약이라는 회사의 대표상품이다. 그러나 어른들이 기억하는 삼일제약의 제품은 70년대 국민 안약으로 알려진 ‘햇불표’ 에비오제와 산스타라는 안약이 있다. 그런 삼일제약이 이미 14년전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하여 대표사무실을 설립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시작했다. 그렇게 베트남에 진출한 삼일제약은 올해 베트남에서는 외국인 투자로는 최초로 인가된 화학적 치료제 생산 공장 건립을 시작했다. 삼일제약의 전문화된 제품은 일회용 안질환 치료제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오늘은 그런 삼일제약의 베트남 진출을 선두에서 진두지휘 하는 젊은 경영인 김희창 법인장을 모시고 삼일제약의 베트남 진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자. …
Read More »해병 전우회 호찌민 지부 박재만 회장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5월이 가정의 달이고 그 다음 달이 나라를 지키는 일을 기리는 호국 보훈의 달이라는 것이 어울리는 배열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가齊家 후 치국治國이 맞는 순서라는 느낌이다. 6.25 전쟁 발발 72주년이 되는 한국의 요즘에서는 그 전쟁을 기억하는 시니어들의 자조 섞인 푸념이 하나 있는데, 요즘 군인들의 군기가 너무 안일하다는 것이다. 군인들이 복무기간 중에 핸드폰을 사용하고 그들의 부모가 군 지휘관에게 전화를 하여 자신의 아들의 복무 생활에 참견을 하는 상황을 보며 이런 군대가 과연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느냐며 염려하는 것이다. 그래도 누군가 희망 섞인 한마디를 한다. “염려들 말어, 우리에게는 해병대가 있잖어!” 아무리 한국군의 군기가 엉망이 되어도 귀신 잡는 해병대가 건재하는 한 우리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