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호남향우회 우상호 회장

세계 곳곳으로 나가 있는 호남 향우회는 낯선 타국살이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워낙 단단한 지역적 연결고리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발휘되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 호찌민 호남향우회 7대 우상호 회장은 ‘상경하애’의 정신을 강조한다.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라는 내용을 담은 ‘상경하애’는 호남향우회가 그 동안 앓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20년 전 창단 이후, 한인 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발 벗고 나서는 모범 단체가 되고 있는 호남향우회이다. 현재 7대 회장단을 우선으로 호남 향우회는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7대 회장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우상호 회장을 만나 향우회 소식과 당면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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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인 시니어 골프회 류재목 회장

한국 사람은 셋이 모이면 하나의 모임이 생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임을 많이 갖는다. 아마도 한국사람들의 높은 공동체 의식이 만들어낸 현상일 수 있다. 그에 따라 호찌민 교민사회에도 많은 모임들이 존재한다. 낯설은 이국생활에서 동포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공통부분을 찾아 정기적으로 만나며 친목도모와 이국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길의 하나로 갖는 인적 네트워크의 방법으로 태어난 것이 바로 교민 단체들이다. 그런 모임 중에서 나름대로 모임 성격에 맞는 적합하고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사적 모임이 골프회인데 그 중에서도 호찌민에서 좀 눈을 끄는 모임이 하나 있다. 오늘은 그 모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회의 이름만으로 모임의 성격이 그대로 짐작되는 모임, 호찌민 한인 시니어 골프회를 찾아 그 모임을 이끌고 있는 류재목 회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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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최재호 지점장

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치민지점 개설 본인가를 받았다. 대구은행은 지난 2014년 사무소 개소, 2016년 지점 설립 허가 신청을 하는 등 베트남 진출에 박차를 가해왔다. 베트남 현지에서 타 외국계 은행 지점 설립 허가가 길게는 10 년 이상 걸린 사례에 비춰 볼 때, 대구은행의 호치민지점 본인가 승인은 비교적 빠른 시기에 이루어진 쾌거이다. 인가 막바지에 이르러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당초 예상보다 인가가 미뤄졌지만 결국 라이선스를 받은 것이다. 사무소 개소 때부터 지점 승인취득을 위해, 4년 넘은 숙원사업의 결실을 이끌어 낸 최재호 지점장을 만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 DGB의 글로벌 100년 그룹을 향해 전진 ‘인도차이나 금융벨트’ 완성하다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베트남 중앙은행(SBV)로부터 호치민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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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 박남종 협회장

최근 베트남 동포사회의 특별한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하 민주평통) 의 활동량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18기에 이어서 19기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가 작년9월출범하였으며 이후 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올해도 여전히 광복절 등의 국가적 중요한 행사는 민주평통의 주관으로 치루어지고 있다. 한인 동포사회에서의 민주평통 의 활동이 매우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이런 민주평통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것은 박남종 회장의 적극적인 성격에 기인한다. 박회장은 금번 6. 25 행사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별히 금년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전용사 찾기와 6.25전쟁 70주년 위령제를 준비한다는 말을 듣고 베트남에서도 최초로 대대적인 6.25 발발 70주년 호국 영령 위령제를 지내며 민주평통 이 그저 형식적으로 존재하는 관변단체가 아니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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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베트남 투자 – 최근환

수 많은 재테크 지식들이 난무하지만 사실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적절하게 대응하려면 경제에 관한 책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기본이다. 신문기사든 인터넷의 글이든 경제지표든 재테크 책이든 제대로 들여다보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다. 신작 ‘영리한 베트남 투자’의 저자인 최근환 작가는 베트남에서 돈이 되는 곳에 집중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앞으로는 투자 형태가 훨씬 다양해질 수 밖에 없기에 베트남 투자도 제조업 중심이나 고부가가치산업을 넘어 금융으로 투자 분야를 넓히고 투자 시, 허점을 알고 취사 선택하여 받아들일 수 있는 체력을 길러야 한다는 주 내용이다. 베트남 주식시장, 채권시장, 외환시장, 원자재상품시장, 부동산시장, 파생상품시장, M&A시장, 베트남 투자, 베트남 경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도 짚어봤으며, 투자 유의사항과 리스크 관리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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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호찌민 김관묵 무역관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기업들을 위해 힘쓰는 기관이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사상초유의 어려운 경제환경에 놓여 있는 요즘, 기업들과 소상공인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구하고자 씬짜오베트남이 코트라 호찌민무역관 김관묵 관장을 만나 코트라의 주요업무와 현재사정은 어떤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우리 기업들은 한 발짝 더 앞서 갈 수 있을 것” 10 local head offices, 129 Korea Business Centers (KBCs) in 84 countries –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김관묵 호찌민 무역관장님의 간략한 약력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호찌민 코트라 무역관장 김관묵입니다. 저는 96년 코트라에 첫 입사하였고 2000~2003년까지 뉴욕근무, 2005~2007까지 미국에서 대학원MBA연수, 2008~2011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크로아티아에서 3년동안 무역관장의 역할을하고 2년동안의 비서실장 후 지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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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 호치민 한국 섬유협의회

산업의 요람이자 뿌리인 섬유업 코로나로 사라진 “1년장사의 절반” 반등은 언제쯤…. 섬유산업은 한국 산업화의 요람이지만 또한 시대 변화에 따른 쇠퇴 산업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어느 나라나 그렇듯이, 한국 역시 산업화를 시작할 때 가장 선두에 선 산업은 봉제를 포함한 섬유 산업이었다. 영국이 1750년대 섬유생산의 변화로 산업혁명을 시작한 것처럼. 베트남도 90년대, 00년대 경제개발 초기에는 섬유로 산업화를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지만, 지난 몇 년간 인건비 상승과 타국과의 경쟁에서 유리하지 못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대부분의 기업이 보다 유리한 환경을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고 그 일환으로 베트남에도 많은 한국 섬유관련 기업들이 진출하여 나름 사업을 잘 영위하며 베트남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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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pera Residence – SonKim Land

최근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넘긴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다시 맑음을 나타내기 시작하며, 오는 8월에 분양을 시작하는 Metropole3차 ‘The Opera Residenc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etropole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12월에 1차 (456세대), 2019년 9월에 2차 (240 세대)가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하에 당일 분양을 완료한 바 있는 인기프로젝트이다. 투티엠 내에 1,700석 규모의 오페라 하우스 맞은편에 위치하고 투티엠2교로 인해 걸어서 5분만에 1군에 진입 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게 되는 ‘The Opera Residence’는 투티엠 내 핵심입지에 완벽한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이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이끌어 내고 있는 SonKim Land 한석정 사장을 만나 ‘ 왜 The Opera Residence인가? ’ 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자 “런던에서 개최되는 Interna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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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동호회

호찌민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가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재미있게 운동하는 동호회를 소개 할 때 마다 기자는 설레인다. 앞으로도 관심있는 동호회의 문의가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한동안 실외에서의 운동이 어려워, 인터넷에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방법들이 쏟아져 나왔다. 어떠한 운동과도 거리가 멀다가 느끼시는 분들에게 이 동호회는 어떨까요? 무더운 여름날 이열치열로 더위를 극복하고 자신의 튼튼한 두 다리로 베트남의 이곳 저곳을 뛰며 마라톤을 즐기는 모임, 사이공 러너스 하이입니다. 러너스하이란 (Runner’s High)? 러너스 하이는 달리기 애호가들이 느낄 수 있는 도취감을 말한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A.J. 멘델이 1979년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이다. 주변의 환경자극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나는 신체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행복감’을 말한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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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대 빈증코참 회장 김원식

빈증 코참이란 빈증지역에 투자한 한국기업 및 한국인의 권익 보호 및 증진과 회원사 상호간 정보교환과 상부상조를 통하여 친목도모 및 기업발전을 도모하며 이에 대한 필요한 정보 및 지식제공한다. 대한민국 관련 정부기관 및 유관 경제 단체와 정보교환 및 유기적인 협력도모는 물론 빈증성 정부기관 및 유관경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유대강화와 지역사회봉사 및 지원활동과 이를 통한 한국인/한국기업의 이미지 제고 등 빈증성 지역사회에 대한 심층이해와 격상 높은 양국 간 화합으로 각 회원사의 사업장과 이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 발전해 나아가는 힘의 원동력을 만들기 위함이다. ● 안녕하세요 회장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성부비나 소개와 베트남에 오시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20년 전 베트남에 올 때는 기회의 땅이라 생각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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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tar asia 김동성 이사

나와 맛이 맞는 기업, 단체급식 블루스타아시아 국내 급식산업의 출발은 공사장 함바집이다. 함바집은 구내식당으로 발전했고 식품 대기업들은 단체급식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차렸다. 국내 위탁급식 시장은 전문회사 등장으로 한 단계 발전했으나 최근 들어 성장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시장 규모가 4조 원대로 늘었으나 저성장 기조가 길어지면서 경기에 밀접한 영향을 받는 위탁급식 시장도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국내에 주로 머물렀던 위탁급식 업계가 최근 들어 글러벌화에 적극 나서면서 케이터링(K-tering)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베트남의 단체급식 업계는 최근 M&A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 회사의 규모가 커지는 것은 물론 급식 외에 외식, 식재유통 등 사업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을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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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한인회재난상조위원회 강성문 위원장

베트남 한인 교민사회에 이 사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며 가장 황당한 일이 바로 재난을 당하거나 예기치 못한 상을 만날 경우다. 더구나 자신의 나라도 아닌 이국에서 그런 일을 만났다면 그야말로 그 난감함이란 당사자가 아니면 가늠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어느 공동체든지 각종 종교단체나 공동체의 중심이 되는 단체가 가장 크게 신경쓰고 돌보는 일이 공동체에 소속된 멤버들의 경조사인데, 특히 그 중에서도 재난이나 상을 당한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일이다. 개인이 혼자서 하기에 너무 경황이 없고 힘들 때, 그 순간 청하지도 않은 누군가가 나서 자신의 일처럼 맡아 해 준다면 그 감동은 실로 대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일을 만났을 때, 비로소 개인은 자신이 어디에 소속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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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박사

하노이 교민사회의 새로운 인재로 등장한 이영기 박사, 그는 누구인가? 이영기 박사를 만나러 가는 날에도 하노이의 날씨는 늘 그렇듯이 하늘은 희뿌연 안개비를 흘리듯 뿌리 대며 몸 안의 열을 앗아가는 듯한 칙칙한 날씨였다. 이런 날씨가 일상적인 하노이안들에게는 별다른 감정이 일지 않지만 늘 따가운 햇살 아래 그늘을 찾아 다니던 해맑은 호찌민 촌사람에게는 당혹감마저 일게 만드는 익숙치 않은 환경이다. 뭐 이맘때 하노이 날씨는 늘 이렇다니 별다른 불평을 할 입장이 아니지만 아침에 아무 생각 없이 아파트 문을 나서는 순간 흥건히 젖어있는 도로를 만나며 그 낯섦에 혀를 찬 것이 벌써 몇 번인지 모른다. 아무래도 하노이에서의 생활은 적잖은 시간이 필요한 듯하다. 같은 나라임에도 다른 나라 같은 생경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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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 임재훈 호치민 총영사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경우하여 호찌민에 들어오는데 이 경우도 격리 조치되나요?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교민들의 질문이 본지에도 문전성시를 이른다. 한국의 코로나 19 확진자의 증가로 인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은 매일 매일 올라오는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의 변화되는 상황과 베트남 당국의 입국관련 새로운 시행령 등으로 입국민은 물론 거주민까지 모두 불안한 상황이다. 씬짜오베트남은 코로나 19로 발생되는 베트남 입국 관련, 거부 당하는 비자 등 여러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황에 대해 주 베트남대한민국 총영사를 만나 여러 가지 문제와 궁금증에 대해 질의를 던졌다. 안녕하십니까 임재훈 총영사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민을 위하여 많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한국의 상황이 위급한 실정이고 그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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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손인선 호치민 지회장

글로벌시대 엄청난 교민들이 살고 있는 베트남사회에서 스포츠를 통해 모국을 생각하고 동포들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이어주는 베트남 속의 대한체육회 지도자 손인선 지회장을 만나 2019년 발족한 이후, 호치민지회의 역할과 체육회의 건강한 생각을 들었다.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활동으로 본업에 지장이 많으실 듯 합니다.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본업인 식당운영이야 저의 집사람이 하는 것이지만 청룡 라이온스 클럽, 그리고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5개국 체육분과가 창설되면서 스포츠 교류 활성화 관련 일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12월에는 스포츠 동호회 리그가 모두 끝나는 시기여서 결승전이 많았고, 한국에서 매일 손님들이 방문하셔서 지난 해는 무척 바쁘게 보냈습니다. 2020년을 시작하는 1월과 2월은 조금 한가해져서 숨 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스포츠 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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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호치민한인여성회 박영희 회장

호치민한인여성회는 베트남에 거주하는 여성교민분들과 함께 행복나눔 바자회, 사랑의 집짓기, 심장병 환자수술, 장학금, 학교발전기금 등 교민 사회와 베트남인을 위해 많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단체 중에 하나이다. 이 여성단체가 19대를 맞이하면서 호치민시 7군 푸미흥에 호치민한인여성회 사무실을 열고 현판식을 가졌다. 23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회 사무실을 개소하는데 앞장 선, 19대 호치민한인여성회 박영희 회장을 만나 남다른 그녀들의 노력을 글에 담아본다. 안녕하세요? 호치민한인여성회 현판식 때 뵀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사무실이 생겨난 뒤로 요즘 근황이 어떠신가요? 많이 바쁘시죠? 안녕하세요. 현판식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사무실 운영에 있어 필요한 물품 구비 및 정리와 오는 4월에 있을 행복나눔바자회 준비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치민한인여성회가 상당히 오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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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국세관 김범구

먼저 국세관님의 업무와 자세한 소개를 독자들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베트남 대사관의 김범구 국세관입니다. 제 업무는 크게 국세, 관세, 금융 3분야에 걸쳐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로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의 리스크관리와 어려운사항을 해결하고 각 분야간의 한국과 베트남간의 협력사업을 통해 관계를 공고히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세란 내국세와 관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베트남으로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어떤 세목을 부과 징수하시는 건지요? 관세는 베트남의 관문을 통과하는 물품에 부과되는 세금을 말하고 국세는 현지에서 발생한 소득을 말합니다. 즉, 기업이면 법인세, 개인일경우 소득세로 부과합니다. 현지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도 그 대상이 됩니다. 이는 국세관에서 징수하는 것이 아니고 베트남 정부에서 과세권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법인세와 개인소득세에 있어 거주자, 고정사업장 여부가 과세권에 크게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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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서울대생 호찌민한국국제학교 황혜정, 문성예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가 발표한 2019년도 한국대학 입시결과는 이렇다. 졸업반인 12학년 학생 146명 중 서울대학교 5명, 연세대학교 24명, 고려대학교 6명, 성균관대학교 34명, 서강대학교 14명, 한양대학교 29명이 합격했다. 복수합격자를 포함하면 전국51개 대학에 총 38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낸 것이다. 본지에서는 많은 합격생 중에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예비 서울대생’인 두 학생을 만났다. 남매가 1년 터울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기쁨을 누린 황예정 양과 아버지와 어머니의 국적이 다른 다문화가정의 문성예 학생의 남다른 합격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서울대 합격 진심으로 축하해요! 씬짜오 베트남 독자들께 본인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황혜정 안녕하세요.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황혜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버지의 일자리를 따라 중국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녔었습니다. 그 후 이곳, 호찌민으로 오게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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