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하나가 된 전세계, 러시아 침략 규탄 및 제재 발표

러시아가 국제법을 어기고, 2차대전을 연상하는 침공을 감행하자 전세계가 중국을 제외하고 하나가 되어 규탄과 더불어 제재조치를 시작했다. 우선 미국의 조 바이든(Joe Biden)대통령은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품의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고 러시아의 4개 주요 은행을 제재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포괄적인 제재 방안을 공개하고, 러시아의 달러, 유로, 파운드, 엔화를 통한 사업 능력이 제한과 더불어 러시아군에 대한 자금 조달을 차단하고, 첨단 제품 및 부품에 대한 수출 통제와, 러시아 대형 은행의 대외거래 차단과 같은 제재내용을 밝혔다. 영국 보리스 존슨 (Boris Johnson)총리도 러시아 기업의 자본시장 접근 금지와 국영은행 VTB를 비롯한 주요 러시아 은행에 대한 자산 동결 등이 포함됐다. 이는 러시아 은행들의 파운드화 시장 접근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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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해외여행 시작한다

내달 15일로 예정된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를 앞두고 베트남인들의 해외여행도 코로나19 이후 약 2년만에 재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여행사인 국영 비엣트래블(Vietravel)에 따르면 180명의 단체관광객이 25일 하노이에서 인도로, 다른 한팀은 내달 4일 두바이로 떠날 예정이다.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닷비엣투어(Dat Viet Tour)는 오는 2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2022년 AFF(동남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응원할 단체손님을 데려갈 예정이다. 결승전은 태국과 베트남이다. 호찌민시 소재 PYS관광(PYS Travel)은 26일 11명의 단체관광객을 두바이로 데려갈 예정이다. 하노이투어스(Hanoitours)는 3월과 4월에 두바이를 여행할 단체관광객 8팀을 모집하고 있다. 이중3월 투어는 예약이 꽉 찼고, 4월 투어는 40%가 예약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하노이투어스는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태국, 두바이를 여행할 단체팀 모집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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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대형 국책사업 조정지원 운영위원회 설립키로

-신속한 사업진행 목적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남북고속도로와 롱탄신공항(Long Thanh)과 같은 초대형 국책사업을 조정 및 지원할 총리 직속 운영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운영위원회는 향후 남북고속도로 및 롱탄신공항 투자에 대한 책임기관이 돼, 일정에 따라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및 기관 사이의 조정 및 지원 업무를 맡는다. 또한 권한 밖의 문제의 경우 신속한 해결을 위해 총리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운영위원장은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가 맡게 되며, 하위기관으로 남북고속도로사업운영위와 롱탄신공항사업운영위 등 2개로 구성된다. 남북고속도로사업운영위는 교통운송부와 건설부 차관 등 2명이 부위원장을 맡고, 12개 부처 차관 및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23개 지방 인민위원장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롱탄신공항사업운영위는 교통운송부와 건설부 차관, 국가자본관리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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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타이응우옌 폴더블 생산라인, 구미로 임시이전 왜?

삼성전자는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의 폴더블 스마트폰 생산라인 중 두 개를 2021년 8월 말 9월부터 현재까지 한국 구미공장으로 임시 이전했다고 23일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Vietnam Investment Review) 2월 21일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과 차질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수급 일정을 맞추기 위해 임시 이전”했다. 이번 조치는 스마트폰 생산능력을 늘리거나 삼성전자의 생산기지를 한국으로 옮기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 생산라인 임시 이전을 계기로 한국으로 리쇼어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 공장은 한국의 삼성전자의 유일한 스마트폰 라인이다. 폴더블 모델, 갤럭시S 시리즈 등 국내 시장에서 고급 단말기를 생산한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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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 통관, 3월5일까지 통관 금지 다시 연장.

북부 접경 지역인 랑손(Lang Son)성은 중국으로 향하는 트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3월 5일까지 연장했다. 성 산업통상부 부국장인 Lieu Anh Minh는 거의 2,000대의 트럭이 중국에 입국하기 위해 통관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관 속도가 빨라지면 금지 조치가 더 빨리 끝날 수 있다고 VnExpress 지에 밝혔다. 중국 당국이 매일 통과하는 트럭의 수를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중국 당국과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 측이 국경 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하루에 약 100대의 트럭만 통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Lang Son 세관 당국은 통관을 기다리는 모든 차량이 통과하는데 15-17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한다. 2월 22일 현재 대기 중인 트럭은 약 75%가 신선한 과일을 실고있다. 지난해 말부터 처음 시작된 이 통관 사태는 이달 초 설 연휴를 맞아 일부 해소됐었으나, 다시 중국이 제재를 가하면서 한층 심화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수출액이 84억 달러로 미국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농림수산품 시장으로 베트남 전체 농산물 수출의 19.2%를 차지하고 있다. Vnexpress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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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패션·쥬얼리·스포츠용품으로 사업영역 확장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이자, 혁신적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모바일월드(Mobile World,이하 MWG)가 패션, 쥬얼리, 스포츠용품 유통·판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응웬 득 따이(Nguyen Duc Tai) MWG 회장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신사업 진출은 경험을 통해 도약한다는 성장전략에 따른 것으로, 전자제품은 이제 성숙기로 성장잠재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MWG는 현재 ▲전자제품 전문 유통체인 디엔마이싼(Dien May Xanh) ▲스마트폰 유통체인 테저이이동(The Gioi Di Dong) ▲슈퍼마켓체인 박화싼(Bach Hoa Xanh) ▲약국체인 안캉(An Khang)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MWG는 지난달 10일 ▲패션의류 AVA패션 ▲임산부 및 유아용품 전문 AVA키즈 ▲시계 및 귀금속 브랜드 AVAJI ▲스포츠용품 AVAJI스포츠 ▲자전거 전문 AVA사이클 등 5개 신규 소매체인을 한꺼번에 런칭했다. 주총에서 일부 주주들은 문어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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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남성당국, 금년 170만 외국인 관광객 방문 예상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한 고도 호이안(Hoi An)이 있는 중부 꽝남성(Quang Nam)이 올해 17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꽝남성 당국은 목표달성을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과 문화축제로 구성된 ‘국가 관광의 해’ 행사를 내달 25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응웬 탄 홍(Nguyen Thanh Hong) 꽝남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지역 관광산업이 회복과 더불어 성의 관광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올해 외국인 170만명과 내국인 420만명 등 총 59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6조동(2억6300만달러)의 관광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금년 회복에 큰 기대를 보였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꽝남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760만명, 이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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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뉴언쥬얼리, 6240만달러 규모 사모채 발행키로

베트남 3대 귀금속회사중 하나인 푸뉴언쥬얼리(Phu Nhuan Jewelry, 이하PNJ)가 1조4250억동(6240만달러) 규모의 사모채를 발행할 예정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PNJ는 최근 임시주총에서 사모채 발행에 대한 주주들의 서면동의 절차를 완료했다. 발행되는 사모채는 1500만주, 발행가는 9만5000동(4.16달러)으로 모두 1조4250억동 규모다. 발행대상은 국내외 투자자이며, 예상 발행시기는 6월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모채는 거래 완료일로부터 3년간 양도가 제한된다. PNJ는 사모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사업확대에 7850억동(3440만달러)을 사용하고, 생산소매부문 서비스 개선 2850억동(1250만달러), 나머지 700억동(310만달러)은 설계 및 상품 개선, 비용 최적화에 투자할 예정이다. PNJ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1.9% 증가한 19조5930억동(8억5830만달러), 세후이익은 3.7% 감소한 1조300억동(4510만달러)으로 연간 실적목표의 각각 93.3%, 84%를 달성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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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후폭풍에 1500선 깨져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세계 증시를 강타한 가운데 베트남 주식시장과 금값도 요동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나 25일 보도했다. 24일 호치민증시(HoSE·호세) 벤치마크 VN지수는 전날보다 1.15% 하락해 1500대가 깨지며 1494.85로 마감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세계증시 급락세에 동조하듯 하루종일 하락장을 연출하면서 17.45p가 빠졌다. 반면 호세 거래액은 개인들이 급락한 주식을 쓸어담으면서 전날보다 56% 증가한 35조2000억동(15억4100만달러)으로 6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들은 1860억동(810만달러)을 순매도했다. 이날 중소형주가 몰린 하노이증시(HNX)는 1.73%, 비상장주식시장(UPCoM)은 1.05% 하락했다. 전쟁의 날벼락에 주식시장과 달리 ‘믿을 건 금뿐’이라고 금값은 폭등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24일 도지(DOJI)의 금 고시가(판매가)는 세번연속 올라, 전날 테일당(tael, 37.5g, 1.2온스) 6390만동(2797달러)에서 6750만동(2955달러)으로 360만동(157.6달러, 5.63%) 오르며 3일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금값을 온스로 환산하면 2462.5달러로, 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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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호찌민에서 지배종으로 떠올라..

호찌민시가 최근 실시한 무작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오미크론이 새로운 지배종이 된 것을 확인했다고 Tuoi Tre지가 2월 23일보도했다. Tang Chi Thuong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지난 화요일 회의에서 최근 92개 검사샘플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검사한 결과 이중 70개가 오미크론으로 밝혀졌으며, 비율로는 시내의 코로나 비율 중 약 76%가 오미크론, 30%가 델타인 것으로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Thuong 보건국장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오미크론으로 파악된 70개 샘플 중 26개를 무작위로 골라 심층조사를 했으며, 전부 오미크론 변이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위 결과에 기반하여 보건국장은 호찌민시내에서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된 것으로 보이며, 최근 호찌민시 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감염자수가 설명이 된다는 견해이다. 아울러 Thuong국장은 최근 하루 3천에서 4천건으로 코로나 감염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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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휘발유가격 상승세에 세금·수수료 인하 검토

-휘발유 제품에 붙은 부가세를 2% 인하하고 관련 수수료 인하도 검토 베트남 공상부가 최근의 휘발유 가격 오름세에 따라 지원을 시작한 석유안정화기금(BOG) 방출과 함께 세금 및 수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전반적으로 석유제품 가격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15%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이 쓰이는 휘발유 RON(옥탄가)95는 2만6000동(1.14달러)을 돌파하며 2014년 8월 이후 약 8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의 휘발유가 조정에 대해 공상부 관계자는 “이달초 국제유가 인상분을 반영하고자 했으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농산물 등을 제외한 근원물가가 각각 1.94%, 0.66% 상승했기 때문에 추가 물가상승의 우려를 염려해 가격인상을 미뤄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 국장은 최근 일부 주유소들이 휘발유 재고 부족을 이유로 판매를 중단하는 문제에 대해 “일제점검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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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국산 코로나 19 치료제 판매가 승인

– 최저 23만동~최고 34만동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안전청이 자국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3종의 판매가격을 승인해 23일 오후 발표했다고 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의약품안전청 포털에 따르면 ▲보스톤제약(Boston Pharmaceutical)의 ‘몰라비르(Molravir) 400’은 정당 1만1550동(0.51달러) ▲메코파제약화학(Mekophar Pharmaceutical Chemical) ‘모비나비르(Movinavir) 200’은 8675동(0.38달러) ▲스텔라팜(Stellapharm) ‘몰누피라비르 스텔라(Molnupiravir Stella) 400’은 1만2500동(0.55달러)이다. 이중 400mg짜리는 치료코스(1박스)가 20정, 200mg짜리는 40정이다. 따라서 각 제약사의 박스당 치료비는 최저 23만1000동(10.1달러, 몰라비르), 최고 34만7000동(15.2달러, 모비나비르)이다. 이들 3종은 모두 지난 17일 보건부의 긴급승인을 받은, 몰누피라비르 성분을 함유한 최초의 항바이러스제이다. 보건부는 몰누피라비르를 경증환자용으로 사용하는 것 외 다른 두 가지 항바이러스제인 파비피라비르와 렘데시비르(중증환자용)도 코로나19 치료에 이용하고 있다. 몰누피나비르 코로나19 치료제의 통상 권장용량은 5일동안 매 12시간마다 800mg이다.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증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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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주석, 싱가포르 국빈 방문…24~26일

–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방안 등 논의 예정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 내외가 할리마 야콥(Halimah Yacob) 싱가포르 대통령의 초청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3일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푹 국가주석은 고위대표단을 이끌고 싱가포르를 방문, 양국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는 1973년 8월1일 수교 이래 약 50년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양국간 교역액은 83억달러로 전년대비 23.3% 증가했으며, 올해 1월도 7억839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하는 등 양국간 무역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월 현재 베트남에 투자중인 싱가포르 기업은 2860개, 총 투자금액은 660억달러로 아세안 최대 투자국이자, 베트남에 투자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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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냐, 디즈니랜드냐”…호찌민시 국제금융센터 개발 방향은?

– IPPG는 엔터테인먼트 결합된 디즈니랜드 모델, FUV는 전통적인 월스트리트 모델 제안 – 2019년 투티엠신도시에 국제금융센터 개발계획 발표 호찌민시가 국제금융센터 개발을 앞두고 전통적인 금융중심지인 월스트리트 모델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디즈니랜드 모델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지난주 열린 한 경제포럼에서 조나단 한 응웬(Johnathan Hanh Nguyen) IPP그룹(Imex Pan Pacific Group, IPPG) 회장은 “호찌민시 국제금융센터 개발에 최소 60억달러 투자 의향을 밝힌 투자자들이 있다”며 “이들은 디즈니랜드 모델로 국제금융센터를 개발하는 것을 투자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응웬 회장에 따르면 이 투자자들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뿐만 아니라 뉴욕, 홍콩과 같은 글로벌 금융중심지의 모든 요소를 갖춘 신개념 국제금융센터 개발을 원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응웬 회장은 스포츠베팅이 허용되는 대형 카지노, 면세점, 유흥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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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들 “베트남, 투자환경 더 개선해야”…정부주관 비즈니스포럼서 지적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외국기업들은 베트남이 경제성장 동력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투자환경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외국기업들은 기획투자부와 세계은행(WB) 공동주관으로 지난 21일 하노이에서 열린 정부와 기업간 연례회담인 ‘2022년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날 포럼에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비롯해 관계부처 장관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외국기업 대표들이 요구한 사항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김한용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Korcham·코참) 회장은 “베트남은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성장동력을 회복했다”며 “특히 올해부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발효됨에 따라 베트남이 동남아의 무역허브가 될 수 있는데 상당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러나 RCEP의 조건인 원산지증명과 무역 및 관세 등과 관련한 일부 법률체계가 아직 갖춰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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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우크라이나사태 모든 당사국 자제 촉구

베트남 정부가 현재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하여 모든 당사국이 자제와, 대화확대 그리고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오후 성명에서 “베트남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최근의 긴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관련 당사국들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자제와 대화 그리고 외교적 노력과 조치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지 베트남 교민과 기업 보호조치와 관련해 항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주재 베트남대사관이 교민들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당국과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고, 필요 시 즉시 보호조치를 취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Vnexpress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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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주중 한파 지속, 소 등 ‘가축 1000마리 동사’

베트남 북부지방에 들이닥친 한파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소 1000여마리 등 가축 수 만 마리가 동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2일 국가자연재해 예방통제운영위원회에 따르면 21일까지 북부산악지역에서 동사한 물소는 1000여마리이며, 이밖에 일반소와 염소 400여마리, 닭 등 가금류 수 천 마리가 동사했다. 이중 선라성(Son La)의 피해가 가장 컸다. 물소 약 400마리와 염소 130마리가 동사했고 가금류 피해는 수 천 마리에 이른다. 물소 피해는 선라성에 이어 화빈성(Hoa Binh) 170여마리, 까오방성(Cao Bang) 도 100마리에 달했다. 또한 라오까이(Lao Cai), 디엔비엔성(Dien Bien), 박깐성(Bac Kan), 꽝닌성(Quang Ninh)에서도 각각 30~40마리의 물소가 동사했고, 다른 가축도 수십에서 수 천 마리가 동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최근 등교를 시작한 북부 지방정부들 가운데 15개성이 이번 한파로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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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습관적인 ‘부정적 생각’, 치매까지 부른다

-부정적 생각 습관 장기화 되면 인지 기능·기억력 감소 거의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본인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워낙 깊게 박힌 습관이라 한순간에 바꾸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부정적인 생각 습관은 본인이 조금 괴로울 뿐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믿는 탓도 크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등 연구진은 55세 이상인 성인 360명을 면접 및 조사하는 동시에 이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인지 기능을 평가했다. 연구진이 주목한 건 이른바 ‘반복성 부정적 사고(Repetitive Negative Thinking)’로, 오랜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염려하는 부정적인 심리 상태를 뜻한다. 4년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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