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국가 정상을 미국 본토로 초청했다. 미국이 아세안 정상을 본토로 초청한 것은 2016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마지막이었고, 백악관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세안 정상회의가 12∼13일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외신들은 바이든이 아세안정상들을 초청하는 목표가 명확하다고 전하고 있다. 외신들은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회담 때 ‘IPEF 참여와 확대’를 위한 외교전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또한 현재 ‘전략 동반자’인 아세안과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 미국 주도 IPEF 출범 초읽기…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아세안 7개국 참여 독려 지금 글로벌 외교가는 미국이 주도하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IPEF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 포괄적 …
Read More »베트남 은행권, “부동산 프로젝트 대출 약 342억달러” 규모
베트남 시중은행들의 부동산프로젝트 대출 규모가 약 784조동(341억714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건설부가 최근 중앙은행(SBV)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2022년 1분기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기준 부동산 프로젝트 대출 규모는 783조9420억동(341억6100만달러)에 이른다. 이 가운데 도시지역 주택사업이 188조1050억동(81억9900만달러)으로 전체 대출의 24%를 차지했고, 오피스빌딩 프로젝트는 45조5320억동(19억8460만달러)으로 5.8%를 차지했다. 뒤이어 ▲산업단지 및 수출가공단지 개발 프로젝트 33조3350억동(14억5300만달러, 4.3%) ▲관광부동산 프로젝트 33조5090억동(14억6060만달러, 4.3%) ▲레스토랑 및 호텔 프로젝트 57조8980억동(25억2360만달러, 7.4%) 등 전체의 45.8%가 신규 개발사업에 집중됐다. 신규 개발사업에 이어 주택 리모델링이 121조1530억동(52억8070만달러)으로 15.4%를 차지했고, 토지취득은 101조710억동(44억540만달러)으로 12.9%, 기타 부동산시장 투자 관련 대출은 203조3390억동(88억6300만달러)으로 전체의 25.9%를 차지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올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사업장들이 속속 …
Read More »베트남, 4월 국제선 승객 23만2000명 기록
베트남이 지난 3월15일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 재개한 이후 국제선 승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민항총국(CAAV)에 발표에 따르면4월 전국 공항의 여객수는 660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3% 감소했으나, 국제선 승객은 총 23만2000명으로 502%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한 4월 전국 공항의 운항편수는 3만여편으로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한 반면, 이 가운데 환승 항공편은 1만2000편으로 25% 증가했다. 올 들어 4월까지 국내외 항공여객은 약 2000만명으로 전년동기보다 감소했지만, 국제선 승객은 55만3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4월 한 달간 국제선 승객은 전월보다 약 5배 늘었으며, 1분기 전체의 40%가 넘는 규모다. 4월 항공화물 수송량은 14만7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8.4% 증가했다. 이중 국제화물이 11만7700톤으로 45.3% 증가했고, 국내화물은 2만3000톤으로 39.1%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지난달 국내 여객 및 화물 운송은 모두 전년동월보다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1천530억원 규모 동화 채권 발행
신한베트남은행이 2조8천억동 규모(원화 1천530억원 상당)의 베트남 동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같은 날 신한은행측 발표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이 현지 통화 채권을 발행한 것은 베트남에 진출한지 29년만에 처음이다. 이 채권의 발행금리는 4.0%로, 베트남 4대 국유은행의 1년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5.5% 이상인 사실을 고려하면 저금리로 안정적으로 장기 자금을 조달했다는 게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1
Read More »베트남, 암호화폐게임 스타트업 ‘핫스팟’ 부상
-서버는 대부분 해외에, 싱가포르 선호 베트남이 최근 암호화폐게임 스타트업의 핫스팟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문제는 블록체인 관련제도 미비로 대부분의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블록체인 게임사 일드길드게임(Yield Guide Games, YGG)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블록체인기반 게임 약 1000개가 출시된 상태로 이중 10개는 시가총액 1억달러가 넘는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블록체인기반 게임 ‘엑시인피니티(Axie Infinity, AXS)’ 개발사인 스카이마비스(Sky Mavis)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스카이마비스는 엑시인피니티의 글로벌 대흥행으로 지난해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 스카이마비스는 베트남에서 설립됐고, 핵심인력도 대부분 베트남인이지만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다. 이와함께 카르디아체인(KardiaChain), 카이버네트워크(Kyber Network), 토모체인(Tomochain) 등 유망 블록체인 스타트업들도 법적 규제를 피하고 자금유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크리스 …
Read More »북부지방 이번 주말 꽃샘추위 상륙 예정
베트남 북부지방에 금주 토요일을 기점으로 태평양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현상에 따른 꽃샘추위가 몰려온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5월경 북부지방 평년 기온은 25도에서 31도 사이지만 많은 비를 동반한 찬 공기가 이번 주 토요일부터 북부지방에 상륙하여 기온이 5도에서 10도정도 급강하 하면서 추위는 월요일까지 영향을 미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본래 이 시기에는 찬공기의 영향이 약하게 나타나지만 이 정도로 강력하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라고 이번 날씨의 이변성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부터 하노이시의 기온은 최저 20도에서 최고 26도 정도를 기록할 예정이며, 베트남에서 가장 추운지역 중 하나인 싸파의 기온은 최고 13도에서 최고 18도가 예측되고 있다. 한편 베트남 기상청은 금년 라니냐로 인하여 …
Read More »유럽연합, 베트남 등 3개국과 백신여권 상호인정 합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세이셸 등 3개국의 코로나19 디지털 백신여권을 EU 회원국에서 발급한 ‘EU COVID-19 인증서’와 동등하다고 인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 3개국은 EU 시스템에 자체 발급한 백신여권이 연결되고, EU는 COVID-19 인증서와 동일한 조건에서 이들 국가의 백신여권을 인정하게 된다. 곧 3개국 승객은 EU의 디지털 코로나19 인증서를 소지한 승객과 동일한 규칙에 따라 입국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이 3개국도 EU의 디지털 COVID-19 인증서를 인정키로 합의했다. EC에 따르면, 이 3개국과 백신여권 상호인정은 11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디디에 레인더스(Didier Reynders) EU 법무장관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세이셸이 합류하면서 EU 시스템과 연결된 국가는 67개국으로 늘어났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고 있고 인증서가 검사 요구사항과 같이 많은 목적지에서 …
Read More »인니 팜유 수출 금지령에 말레이시아 공급 늘린다
인도네시아가 식용유 파동 와중에 지난달 28일부터 팜유 수출을 금지한 가운데 주요 팜유 생산국인 말레이시아가 수출세 인하를 추진하는 등 국제시장 공급을 늘리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말레이시아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4월 말 기준 팜유 재고 물량은 164만 톤(t)으로 전월 대비 11.48%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팜유 원유(CPO) 생산량이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주요 수입처인 중국과 파키스탄, 이란, 방글라데시 등이 예상만큼 수입 물량을 늘리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말레이시아 팜유 업계는 인도네시아가 지난달 28일부터 팜유 원유와 파생상품 대부분의 수출을 무기한 금지했기 때문에 국제 시장 수요가 늘어 이달부터 말레이시아산 수출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가 언제 팜유 수출 금지령을 해제할지 불분명하다”며 “국제 시장은 …
Read More »베트남-한국,일본 노선 5월 15일부터 대거 증편
15일 인천-하노이, 호찌민 증편, 6월 부터 부산-하노이, 인천-다낭, 7월 부산-호찌민 재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입국자 검역규정 완화와 더불어 항공당국의 운항규제 완화 그리고 이에 따른 수요 증가로 15일부터 한국 및 일본행 노선을 대거 증편을 1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 발표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인천-하노이, 인천-호찌민 노선은 주3~4회로 증편하고, 하노이·호찌민-도쿄·오사카 노선은 지금보다 2배 증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측의 지방공항 개항에 따라 6월1일부터 부산-하노이 노선을 재개하며, 7월에는 부산-호찌민 노선도 재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여름휴가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인천-다낭 노선을 주4회 정도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베트남 항공의 증편 배경에는 한국에서는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2회이상) 및 음성증명서를 제출하면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진 점과 더불어 일본측에서는 백신 3회 …
Read More »베트남 은행권, 금년 줄이어 증자 발표
“상장은행 27개중 17개 증자안 승인, 총 규모 28억 달러” 베트남 은행들의 올해 증자 규모가 2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의 주주총회 기간중 연내 증자안을 제출한 27개 상장은행 가운데 17개 은행 총 28억달러 규모의 증자안을 승인했다. 은행들의 증자는 주로 주식배당이나 외국인 전략적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모주 발행이다. 승인된 증자가 모두 완료되면 시중은행들의 자본금 순위도 크게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VP은행(VPBank, 증권코드 VPB)은 올해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BID),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 비엣콤은행(Vietcombank, VCB) 등의 4대 국영상업은행을 제치고 자본금 최대은행에 오르게 된다. 최근 주총에서 VP은행 주주들은 종업원지주제(ESOP)에 따른 우리사주 발행 및 유상증자, 전략적투자자 대상 사모발행 등을 통해 자본금을 79조3300억동(34억5690만달러)으로 증액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국제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특소세 납부 최대 4개월, “11월20일까지 연장” 검토
베트남 정부가 국내 조립•생산 자동차에 적용돼온 특별소비세 납부기한 연장 조치를 최장 4개월 더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자동차산업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해오던 납기 연장분 가운데 올해 6~9월분 특소세 납부기한을 오는 11월20일까지 최장 4개월 연장한다. 정부가 승인하면 자동차업계는 2020년부터 거의 3년간 납기연장의 혜택을 받게 된다. 베트남 국내산 자동차의 특소세 납부 규모는 월 2조4500억~2조8000억동(1억680만~1억2200만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전기차에 대한 특소세 인하분과 코로나19 이후 자동차시장 회복을 감안하면 올해는 월 2조동으로 재정부는 전망했다. 이에 따라 유예되는 특소세 총액은 최대 20조동(8억7100만달러)으로 예상된다. 재정부 고위관계자는 “작년 코로나19 봉쇄조치로 판매량이 급감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국내 자동차업계가 반도체 부족으로 또 한번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납기유예는 불가피한 조치”라면서 “비록 여러 …
Read More »베트남 보건부,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검체 채취 지시
– 5월7일 기준 20개국 의심환자 278명중 5명 사망…베트남에선 아직 미보고 베트남 보건부가 최근 20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검체 채취를 관할 당국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응웬 쯔엉 선(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은 이번 조치가 원인불명 소아 급성감염 예방을 강화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아직까지 이 병의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보건부는 예방 차원에서 모든 어린이, 특히 유아에게 B형간염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그러면서 각 지방 보건소가 주도적으로 바이러스성 간염의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보건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주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이 급성간염 사례가 발생하자, 지역의 감염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대비와 감시 강화를 경고한 이후 두번째 경고다. 원인불명 소아 급성감염은 …
Read More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 자본금 연내 25억여달러로 확충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연내 자본금을 58조1480억동(25억3180만달러)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오는 24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서면으로 통지한 ‘2022년 실적목표 및 배당계획”에 따르면 올해 매출 및 세후이익 목표는 각각 160조동(69억3340만달러), 25조~30조동(10억8850만~13억620만달러)으로 설정했다. 이는 매출은 전년보다 6.4% 늘렸으나 세후이익은 27.5~13.1% 줄여 잡은 것이다. 호아팟그룹은 지난해 세계 철강경기 호조세 덕분에 매출은 149조7000억동(65억179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34조5200억동(15억300만달러)으로 156%나 증가했다. 호아팟그룹측은 “호아팟융꿧복합철강단지(Hoa Phat Dung Quat)의 생산량 증가와 컨테이너 및 가전제품 판매로 향후 5년간 매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국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호아팟그룹은 호아팟융꿧2철강단지(Hoa Phat Dung …
Read More »롯데호텔 하노이,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서 글로벌 13위 호텔 선정
롯데호텔 하노이가 글로벌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선정한 ‘2021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 글로벌 호텔 13위로 꼽혔다고 더 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선정에 관련하여 롯데호텔 하노이가 글로벌 탑 호텔로 꼽히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객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1위 여행전문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er)는 매년 약 9억여 건의 여행자들의 긍정적인 리뷰와 의견을 기반으로 전세계 상위 10%의 우수한 여행지를 선정,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전세계 여행자 선정 관광지)를 발표하고 있다. 10일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코스타리카에 있는 툴레마르 방갈로 & 빌라가 글로벌 탑호텔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브라질에 호텔 클린 드 프랑스, 그리스 이코스 아리아가 2~3위로 선정됐다. 아울러 글로벌에서 가장 로맨틱한 호텔에는 브라질의 호텔 발레 딘칸토가 …
Read More »곤충사료 스타트업 엔토벨, 베트남벤처펀드서 3000만달러 투자유치
싱가포르 바이오테크스타트업 엔토벨(Entobel)이 베트남 벤처펀드로부터 300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엔토벨은 최근 투자라운드에서 메콩캐피탈(Mekong Capital)의 메콩엔터프라이즈펀드4(Mekong Enterprise Fund IV)로부터 2500만달러, 드래곤캐피탈(Dragon Capital)로부터 5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2013년 벨기에 사업가 2명이 설립한 엔토벨은 곤충사육에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곤충사료를 생산해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 기여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메콩캐피탈은 이번 투자에 대해 “메콩델타의 소규모 농장에서 곤충사육 사업을 시작한 엔토벨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곤충단백질 기업의 하나로 성장했다”며 “곤충사료는 기존 어분사료보다 생산비용이 낮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하나의 산업 규모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엔토벨이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엔토벨은 이처럼 지속가능한 사업방식으로 세계 식량공급망에 ‘환경발자국'(environmental footprint, 제품 하나를 만들 때의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측정한 지표)을 줄이는데 …
Read More »CJ그룹, 베트남 빈딘성에 340억 투자…요충지로 확 키운다
CJ그룹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CJ의 전략적 요충지로 베트남이 부상하면서 K푸드·K컬쳐 등을 전파할 동남아의 전략적 거점으로 베트남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1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중부 빈딘(Binh Dinh)성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CJ는 ‘Meet Korea in 2022’ 행사 기자간담회에서 투자를 밝혔다. CJ 베트남 사료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Agri)는 2448만 달러(약 312억4000만원)를 투자한다. CJ는 지난 1999년 베트남에 CJ비나아그리를 설립하고 현지에 진출했다. 빈딘은 중부지역 가축 사료 및 양식 산업의 중심지로 특히 항구가 가까워 수송에 이점이 있다. 인접 국가인 라오스 남부 및 캄보디아 동북부로 통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베트남 전역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베트남 생물자원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베트남 현지에서 영화관 사업을 …
Read More »베트남, 올해 돼지고기 소비량, 중국이어 아시아 2위 예상
-총 소비량 340만톤 예상 -OECD 전망, 2022~2030년 소비량 연 3.1% 늘어 베트남은 올 들어 일상회복 가속화와 3월 중순 외국인관광 전면재개에 따라 코로나19 기간동안 위축됐던 돼지고기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돼지고기 소비량은 약 340만톤으로 중국에 이어 아시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수요가 증가하면서 5월 현재 베트남시장의 생돈 거래가는 kg당 5만3000~5만8000동(2.3~2.5달러)으로 3월말보다 1000~3000동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북부지방이 kg당 5만3000~5만6000동, 중부 및 중부고원지대 5만2000~5만7000동, 남부지방은 5만3000~5만7000동 안팎을 보이고 있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올 들어 식당과 학교, 산업시설, 기업체들의 정상화에 따른 육류 수요 증가가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육류 및 육류가공식품에 대한 수요는 한동안 계속 증가할 …
Read More »KB인베스트먼트가 찜한 G라이프, 베트남 스타트업 코이나 투자
KB인베스트먼트 투자한 바 있는 싱가포르의 기업간(B2B) 식품·농업 기술 기업 G라이프 테크놀로지스(Glife Technologies, 이하 G라이프)가 베트남 식품 스타트업 코이나(koina)에 투자하며 적극적인 투자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코이나는 지난 2일(현지시간) G라이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G라이프의 정확한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G라이프에 투자를 유치한 코이나는 농민들에게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생산품을 기업에 판매할 수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위해 코이나는 효과적인 배송, 관리 시스템을 구현해냈다. 코이나는 출시 후 60일만에 100톤의 농산물을 유통했으며 3개월만에 1000톤을 배송해냈다. 현재 코이나는 80여개 농가 유치하며 50헥타르 이상의 농지를 확보했으며 9개 지방에 3000여 상인과 네트워크도 구성했다. 코이나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3분기 중으로 프리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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