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 205, 은 125, 동 116 종합 1위 기록 하노이 등 베트남 북부지방에서 펼쳐진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SEA게임)에서 베트남은 총 205개의 금메달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동남아 11개국이 참여해 총 40개 종목, 526개 세부종목에서 메달을 다툰 이번 대회에서 베트남은 금메달 205개, 은메달 125개, 동메달 116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베트남이 따낸 금메달 개수는 1997년 주최국인 인도네시아가 세운 194개의 금메달 기록을 깨뜨린 역대 최다이다. 종합 2위는 금메달 92개의 태국이, 3위는 69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인도네시아가 차지했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이 결승에서 태국을 1-0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여자축구도 태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항서 감독은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U-23 대표팀 …
Read More »중부 빈딘성 쌍둥이 자매, 공안 덕분에 47년만에 생사 확인
베트남에서 쌍둥이 자매가 공안의 도움으로 47년만에 재회하게 됐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부 빈딘성에 거주하는 올해 59세의 여성인 마이 티 벤은 최근 공안으로부터 얼굴이 똑같은 다른 여성이 175㎞ 떨어진 푸옌성에 살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초 벤은 신분증을 만들기 위해 공안을 찾았다가 지난 13일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데이터베이스(DB) 확인 결과 똑같이 생긴 여성이 이미 올해 3월에 신분증을 찾아갔기 때문에 새로 발급이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이후 빈딩성 공안은 이들이 쌍둥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푸옌성 공안에 연락해 벤과 얼굴이 똑같이 생긴 여성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이들은 쌍둥이 자매로 47년 전에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벤은 공안에서 “부모님이 가난 때문에 친척집에 맡기면서 푸옌 집을 떠나게 …
Read More »농심·오뚜기·팔도, 베트남서 셀럽 앞세워 ‘K-라면’ 열전
한국 식품업체들이 현지 셀레브리티들을 앞세워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라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랜드마크81에서 신라면 볶음면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에서 농심 브랜드 앰배서더 응오 끼엔 후이(Ngô Kiến Huy)가 참석해 신라면 볶음면을 베트남 시장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응오 끼엔 후이는 베트남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런닝맨 베트남 시즌2’ 멤버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응오 끼엔 후이 이외에도 카라(Cara), 제이솔(Jsol), 오새드(Osad), 씨엔(CiiN) 등 베트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와 인플루언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카라, 제이솔 등은 팔로워들에게 간편하게 조리해 맛있게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 혼수시장 공략…’웨딩북’과 손잡고 박람회 개최
삼성전자가 국내 결혼준비플랫폼 ‘웨딩북’과 손잡고 베트남 혼수 시장을 공략한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신흥 성장 시장인 베트남 내 입지를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1~22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웨딩북과 함께 웨딩 박람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가전제품 등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홈 등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본격화한다. 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베트남 인구의 35%를 차지하며 소비의 주축을 담당하는 핵심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스마트홈 보급률을 연령대별로 살펴봤을 때도 밀레니얼 세대가 35%로 가장 높다. 특히 삼성전자는 현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을뿐 아니라 스마트스피커 판매량에서도 삼성 갤럭시 홈이 66.92%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
Read More »무보, 베트남 다리 건설 지원…후원금 5천만원 전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아시아교류협회에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번째 다리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는 베트남 메콩강 인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농촌 지역에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를 건설해 마을 주민과 아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원활한 물자 이동을 돕는 후원 사업이다. 무보가 후원하는 6번째 다리는 호찌민 서쪽 160km에 있는 미투언에 길이 27.6m, 폭 3.3m로 건설돼 2천여가구 8천여 주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게 된다. 다리는 무보와 아시아교류협회의 관리 감독 하에 약 6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2.05.22
Read More »친중 태국, 중국견제에 들어가나?
-미국 주도 IPEF 논의 회담에 참여 의사 태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성격을 가진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관련 논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방콕포스트지 보도를 인용하여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쭈린 락사나위싯 태국 부총리 겸 상무장관이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20일 양자 회담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21∼22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으며, 여기에는 타이 대표도 참석했다. 쭈린 부총리는 이 회담에서 미국 측이 IPEF에 대한 지지를 태국 정부에 요청했다면서 태국 내각이 17일 IPEF 관련 회담에 참여하길 바라는 정부 성명에 동의했다는 사실을 타이 대표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정부 성명은 법적으로 구속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관련 회담에 참여하고 싶다는 …
Read More »반중전선 흔들리나? 호주 총선 8년만에 정권교체
21일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8년 만에 집권당 교체가 이루어졌다고 22일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치러진 총선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TV 연설에서 “야당 지도자인 앤서니 알바니즈 노동당 대표와 통화하면서 선거 승리를 축하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이끌어온 자유·국민 연합 대표직 사임 의사도 밝혔다. 8년 9개월 만에 호주 집권 여당의 간판이 바뀌게 된 것이다. 이탈리아계인 알바니즈 대표는 호주 최초의 비(非) 앵글로-켈틱계 총리가 될 전망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원의원 151명과 상원의원 40명을 뽑는 총선 개표가 60% 이상진행된 가운데 노동당이 하원 72석을 확보했고, 자유·국민 연합이 55석을 차지했다. 독자적 내각 구성을 위한 최소 의석(76석)에 다가선 셈이다. 알바니즈 대표는 …
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도시화율 50% 목표
-정치국 결의안 수정 발표 베트남 정부는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도시화율을 2030년까지 50%로 높이고, 의교·교육·문화 등 특정부문의 경쟁력은 동남아 최고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당 중앙경제위원회의 쩐 뚜언 안(Tran Tuan Anh) 위원장은 19일 정치국의 ‘2045년 목표 2030년 도시지역 계획•건설•관리 및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한 결의안(06-NQ/TW)’ 수정안을 발표했다. 결의안은 지난 1월24일 발표됐는데 최근 정치국에서 재논의된 후 내용이 일부 수정됐다. 수정안에 따르면 2025년까지 도시지역 950~1000개를 확보해 도시화율 45%를 달성하고, 2030년까지는 1000~1200개 도시지역 및 도시화율 50%를 목표로 했다. 2020년말 기준 도시지역은 862개인데 앞으로 매년 100개 가량씩 새롭게 생기는 셈이다. 도시지역은 각각 국가수준의 중심도시 및 지방수준의 중심도시가 있으며, 도시지역의 의료, 교육, 문화적 기준은 역내국가중 상위 레벨에 속하는 …
Read More »베트남 정부, 부동산 소유 규제안 검토중
-무제한 장기소유권 폐지 예정 -50년 혹은 70년으로 제한 예정 베트남 건설부는 아파트를 한번 구입하면 무기한으로 소유할 수 있는 장기 소유권 대신 기간을 제한하는 기간 제한 소유권으로 주택법을 개정계획을 발표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주택법 개정안은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장기 소유권을 부여하는 대신 50년 또는 70년으로 기간을 제한하는 ‘기간 제한 소유권’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기 소유권은 건물 내구성 기한이 만료되더라도 해당 토지에 대한 권한이 소유자에게 있는 반면 기간 제한 소유권은 내구성 기한이 만료될 경우 국가가 해당 토지를 포함한 전부를 회수할 권한을 갖는다. 현재 건축법은 아파트 건물의 내구성을 50년으로 규정하고 50년이 지나면 내구성 적합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재검사에서 내구성 적합 …
Read More »한국정부, 베트남인 대상 단기 관광비자 발급 2년만에 재개
대한민국 정부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6월 1일 부터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단기관광비자와, 전자비자 발급을 2년 2개월만에 재개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본 비자는 베트남 인들이 한국 방문이 최대 90일까지 체류를 허용한다. 2020년 4월부터 팬데믹을 이유로 한국정부는 무역, 투자, 인도적 이유만 단기비자 발급을 허용했으며, 금년 4월 부터는 PCR검사와 백신접종을 완료한 관광객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했다. 한국은 팬데믹 이전 베트남이 선호하는 해외관광지중 하나였으며, 연간 약 55만명의 베트남인이 관광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Vnexpress 2022.05.20
Read More »영농회사 황안지아라이, 주식거래 미신고로 5개월 거래정지
-과징금 13만달러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가 주식거래신고 규정을 위반한 영농기업 황안지아라이그룹(Hoang Anh Gia Lai Group, 증권코드 HAG)에 5개월 주식거래 정지와 함께 과징금 30억동(12만9590달러) 부과 처분을 내렸다고 2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황안지아라이의 자회사 떠이응웬농업서비스(Tay Nguyen Agricultural Service)의 회사채 발행과정에서 황안지아라이는 HAGL아그리코(HAGL Agrico, 증권코드 HNG) 주식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했다. 이후 회사가 부채를 연체하자 은행은 부채회수를 위해 위해 담보물인 HAGL아그리코 주식을 황안지아라이의 증권계좌를 통해 지난 1월7일과 10일 각각 2000만주, 540만주를 매각했다. 그러나 이 거래내용을 황안지아라이는 증권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이다. 당시 은행이 매각한 담보물의 가치는 총 3251억2000만동(140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황안지아라이 자회사인 떠이응웬농업서비스는 농업 및 축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모기업의 영농사업 지원을 위해 2015년 설립됐다. 인사이드비나 2022.05.20
Read More »라오까이성, 사파공항 투자자선정 입찰 준비
-PPP방식, 1억5770만달러 규모 베트남 북서부 중국 접경지역인 라오까이성(Lao Cai) 사파공항(Sapa)의 투자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조만간 시작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는 현재 투자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찰은 2분기내 시작될 예정이다. 사파공항 건설사업은 BOT(Build-Operate-Transfer) 계약에 따른 민관합작(PPP)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타당성 보고서에 따르면 사파공항은 바오옌현(Bao Yen) 깜꼰사(Cam Con xa, 읍단위) 295만㎡(89만2000여평) 규모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C급 민간공항 겸 2급 군사공항으로 건설된다. 활주로는 길이 2.4km, 폭 45m로 중단거리용인 에어버스 A320, 보잉 737이 이착륙할 수 있다. 여객터미널은 1만1261㎡(3400여평) 규모로 시간당 최대 600명을 동시 수용할 수있고, 연간 15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예상 이용객은 개항 첫해인 2024년 연간 56만640명, 2045년 450만여명으로 전망됐다. 사업기간은 50년으로, …
Read More »베트남-싱가포르, 디지털혁신·녹색경제 협력 확대키로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디지털혁신과 녹색경제 등 양국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탄추안진(陈川仁) 싱가포르 국회의장은 지난 18일 베트남을 공식방문, 3일간의 일정동안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과 잇따라 회담을 가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양국 국회의장은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과 디지털경제 및 친환경에너지 사업에 관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국간 주요 현안과 고위급회담을 비롯해 양국 관계발전과 향후 경제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후에 의장은 “싱가포르는 전통적으로 베트남에 대한 최대 투자국의 하나”라며 “베트남은 싱가포르 투자를 환영하며, 이들이 베트남에서 원활히 사업할 수 있도록 행정 및 법률체계를 개편해 병목현상을 해소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후에 의장은 그러면서 ▲에너지 ▲관광 ▲첨단농업 ▲자동차 ▲디지털기술 ▲녹색경제 부문에 싱가포르 …
Read More »박항서 매직 베트남이냐, 마담팡 파워 태국이냐
-22일 결승 격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안(SEA) 게임 결승에서 태국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동남아시안게임은 동남아시아 11개 나라가 출전해 격년제로 열리는 종합 스포츠대회다. 올해 대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 베트남과 태국이 벌이는 남자 축구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밤 9시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킥오프한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는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국내 축구 팬들도 많이 응원하는 팀이다. SEA 게임 남자 축구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처럼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 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3명을 추가로 기용할 수 있다. 2017년 9월 베트남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한 박항서 감독은 이번 대회까지 U-23 대표팀도 병행해 …
Read More »인천-냐짱 항공편, 20일 운항재개…비엣젯항공, 주2회 운항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인천-냐짱(Nha Trang) 국제선 운항을 20일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중부 칸화성(Khanh Hoa) 깜란국제공항(Cam Ranh)에 따르면, 비엣젯항공은 20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 인천-냐짱 운항을 시작한다. 20일 VJ873 항공편으로 인천에서 160명의 승객이 냐짱에 도착하게 된다. 또 이날 냐짱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에는 33명이 탑승 예정이다. 비엣젯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셋째주까지는 주3회, 이후부터는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일단 운항재개는 주 2회로 시작하지만 곧 증편한다는 것이다. 레 티 홍 민(Le Thi Hong Minh) 깜란공항 대표는 “베트남이 외국인관광을 전면 재개한 지난 3월15일 이후 칸화성과 한국을 잇는 노선이 재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칸화성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예약이 전부 취소된 러시아 관광객 대신 한국 관광객 …
Read More »태국, 1년여만에 술집 영업도 허용…해외 관광객 유치 ‘총력’
태국 정부가 해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년여 만에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정부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는 20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네이션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CCSA는 ‘녹색’과 ‘파란색’으로 분류한 31개 주에서는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 업소가 자정까지 영업하면서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방콕을 비롯해 끄라비, 치앙마이, 치앙라이, 촌부리, 푸껫 등 주요 관광지가 대부분 포함됐다. 그러나 노란색으로 분류된 주에서는 여전히 유흥업소 영업이 제한된다. CCSA는 이와 함께 각종 서류를 등록하는 입국 플랫폼인 ‘타일랜드 패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태국인의 경우에만 다음 달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1년여만에 유흥업소 영업 및 주류 판매를 허용한 …
Read More »동남아 반도체 공급망 재편되나?
-삼성 경쟁자 대만 TSMC 싱가포르에 대규모 공장 설립 추진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싱가포르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월스트리트 저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TSMC가 반도체 공급난 해소를 위해 싱가포르에 반도체 공장 신설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아직 최종 결정이 난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TSMC가 싱가포르에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에 널리 사용되는 7∼28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의 반도체 공장 설립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TSMC 공장 유치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이 이 문제에 대해 TSMC와 협상을 벌이고 …
Read More »호찌민증권거래소 6월 1일부터 최소 1주거래 시작
– 증권거래서버 과부화를 이유로 최소 100주거래 적용 – 6월부터는 한국처럼 1주 단위 거래 가능 호찌민증권거래소(HoSE·호세)가 6월부터 최소주문단위(100주) 미만 거래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증권시장의 최소주문단위는 100주인데 한국처럼 1~99주 거래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팜 홍 선(Phạm Hồng Sơn) 국가증권위원회(SSC) 부위원장은 호세에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 도입을 지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호세는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회원 증권사들과 함께 거래시스템에서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의 시범운용을 마치고 그 결과를 25일까지 평가할 예정이다. 증권사들은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시범운용 결과 정상적으로 작동된다고 판단되면 6월부터 투자자들은 100주 미만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는 증권사와 최소주문단위 미만 거래 약정계약을 체결해 매매할 수 있다. 곧 베트남증권예탁결제원(VSD)으로부터 서류를 접수한 후 증권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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