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하나증권, 베트남사업 강화…베트남투자개발은행증권(BSC)과 전략적협약

하나증권이 베트남 최대 국영상업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자회사 베트남투자개발은행증권(BSC, 증권코드 BSI)과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하나증권과 BSC는 지난 3일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신사업 확대, 디지털전환, 하나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BSC의 모회사 BIDV는 베트남 최대 국영상업은행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 이종승 하나증권 부사장, 레 응옥 람(Le Ngoc Lam) BIDV 회장, 응오 반 융(Ngo Van Dung) BSC 회장, 응웬 유이 비엔(Nguyen Duy Vien) BSC 대표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지난 3월 약 2조7000억동(1억1800만달러)을 투자해 BSC 지분 35%를 인수한 이후 첫 전략적 협업으로, 앞으로 베트남을 넘어 신남방 채널 공략에 박차를 …

Read More »

롯데리아, 베트남서 9년째 어린이 축구대회 개최…유소년 스포츠 지원

롯데리아가 베트남에서 9년째 어린이 축구대회를 열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리아 베트남에 따르면 30일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롯데리아 챌린지컵 시즌9’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하노이에서는 TBS와 HYS 두 팀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호찌민(8/6~7), 다낭(8/13), 하이퐁(8/20), 빈(8/27), 껀터(9/10) 베트남 곳곳에서도 지역별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라운드 진출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최종라운드 및 시상식은 다음달 24일 호치민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6000만동(약 337만원), 2위 팀에게는 4000만동(약 224만원), 3위팀에게는 3000만동(약 168만원), 4위팀에게는 1000만동(약 56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선수와 코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도 준비했다. 멋진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받은 팀에게는 …

Read More »

GS에너지·페트로베트남 경영진 회동…친환경 사업 협력 논의

GS에너지가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인 페트로베트남과 신재생에너지·블루암모니아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롱안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얻은 자신감을 토대로 베트남에서 보폭을 넓힌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페트로베트남에 따르면 김성원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부사장)은 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페트로베트남 본사에서 호앙 꾸옥 부옹(Hoàng Quốc Vượng)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경영진을 만났다. 양측은 각 사의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전력과 해외 친환경에너지 사업 개발에 협업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블루암모니아 보급 기회를 얻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GS에너지는 지난 6월 한전과 해외에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블루암모니아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었다. 부옹 의장은 베트남 정부의 ‘2050년 탄소 중립’ 목표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사가 가진 노하우와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 협력을 시작하자고 …

Read More »

베트남 당국, 비엣젯 항공에 연착관련 강력 경고

베트남 국내에서도 잦은 연착과 무성의한 고객 대응으로 악명이 높은 비엣젯항공사(Vietjet Air)가 당국의 강력한 경고를 받았다고 8월 1일 베트남넷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CAAV)등 관계당국은 비엣젯 등 연착률이 높은 일부 항공사에 대폭적인 서비스 향상을 요구하는 의견을 최근 서면으로 통보했다. 문서 내용에는 이 같은 운항 지연이 누적될 경우, 운항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베트남 교통부는 지난달 베트남 민간항공국과 항공 업계에 항공편 지연과 결항에 대한 검토 및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는 문서를 발행했다. 베트남 관계 당국이 항공편 지연 문제로 인해 항공사에 사실상 ‘징계’ 성격의 문서를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안뚜안(Le Anh Tuan) 교통부 차관은 이 문서를 통해 “비행 지연과 결항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

Read More »

SBV “은행 신용성장률 당분간 유지할 것”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시중은행의 신용성장률(대출한도) 제한을 당분간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3일 관영매체 베트남플러스(Vietnam+)지가 보도했다. 최근 은행의 대출한도가 한계치에 이르면서 이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지만, SBV는 부실채권 증가에 대한 우려와 함께 거시경제(인플레이션) 안정에 더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다.  SBV는 최근 상반기 신용성장 상황과 하반기 경영 방향을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BV는 현재 14%인 올해 은행의 신용성장률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SBV 관계자는 “연간 목표에 따른 신용 관리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적절한 정책”이라며 “올해 베트남 중앙은행은 실제 발전과 상황에 맞춰 조정하면서 전체의 신용성장률 목표를 14%로 정했다. 이 비율은 2020년의 12.17%, 2021년의 13.61%라는 실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제시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은행의 …

Read More »

오세훈, 호찌민서 서울관광 세일즈…박항서 감독 홍보대사 위촉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의 대중문화와 뷰티·패션에 관심이 높은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서울관광 세일즈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날 호찌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서울과 호찌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서울관광설명회 ‘SOULFUL SEOUL NIGHT'(소울풀 서울 나이트)를 열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국가별 방한객 순위 7위로 관광 분야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 2019년 한국을 찾은 베트남인은 약 55만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2018년에도 전년 대비 41%나 증가한 상황이었다. 베트남은 한국 대중문화와 뷰티에 대한 관심도 매우 크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베트남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 점유율은 48.1%로 일본(16.1%), 프랑스(10.8%)를 제치고 5년 연속 베트남 최대 화장품 수입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실시한 ‘2022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베트남 내 한국 …

Read More »

자국서도 외면받는 베트남 영화…외국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 휩쓸어

  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 이후 극장가를 찾는 베트남인들이 늘면서 극장업계가 모처럼 화색이 돋고 있지만 정작 자국 영화는 관객들에게 외면받고 있어 영화업계가 고민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Universal Pictures)의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2(Minions: The Rise of Gru)’는 지난달 1일 개봉 이후 10일만에 1000억동(43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베트남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역사상 최고의 수입을 기록한 영화가 되었다. 7월26일까지 미니언즈2 매출은 1780억동(760만달러)으로 역대 다섯번째 흥행 성적을 거둔 외화로 기록됐다. 그러나 아직 전국적으로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상영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마블(Marvel)사의 ‘토르:러브앤썬더(Thor: Love and Thunder)’는 지난달 7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1140억동(490만달러)의 흥행 성적을 올렸고,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할로윈의 신부(Detective Conan: The …

Read More »

영국은 베트남 신여권 비자발급 인정…혼란스런 유럽

EU(유럽연합)를 탈퇴한 영국은 독일·스페인·체코와 달리 새 베트남 여권을 종전처럼 계속 인정해 비자발급을 평소처럼 할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영국대사관은 3일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서 “현재 우리는 새 베트남 여권을 구 여권과 동일하게 인정해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며 “비자 신청자와 여행자(환승자 포함)는 모든 목적지에서 여권이 정확히 수락되는지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에 앞서 지난주 프랑스대사관도 새 베트남 여권을 인정해, 추가 통지가 있을 때까지 비자발급을 계속할 것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그러나 비자발급을 거부한 독일로는 입국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지금까지 새 베트남 여권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는 독일, 스페인, 체코 등 3개국이다. 이중 독일과 스페인은 새 여권이 출생지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며 비자발급 …

Read More »

뱀부항공, ‘2028년까지 항공기 100대 확보’ 계획대로 추진

모기업 총수가 구속되며 함께 위기를 맞았던 베트남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오는 2028년까지 항공기 100대를 확보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응웬 만 꾸언(Nguyen Manh Quan) 뱀부항공 신임 대표이사(CEO)는 “올들어 항공시장이 살아나며 지난 4월 월매출 1조동(4280만달러)을 넘어선데 이어 5월부터는 2조동(8560만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며 “회사의 장기 사업전략은 변함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계획대로 연말까지 항공기 보유대수를 35대로 늘리고, 내년에 7대를 추가하는 등 순차적으로 늘려 2028년까지 100대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뱀부항공은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인도, 미국 등지로 국제선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꾸언 CEO는 2020년 6월부터 뱀부항공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지난달초 당 떳 탕(Dang Tat Thang) 전 CEO의 사임으로 7월27일 새 …

Read More »

마산그룹,상반기 순이익 1.1억달러, 전년동기대비 345% 상승 기록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그룹의 사업 구조조정 효과를 서서히 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마산그룹이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5% 감소한 36조230억동(15억42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2.5% 감소한 반면, 세후이익은 2조5770억동(1억1030만달러)으로 345% 증가했다. 매출 감소는 주로 지난해 11월 동물사료사업부 MNS피드(MNS Feed)를 네덜란드 동물사료기업 데호이스(De Heus)에 매각했기 때문이다. 이를 제외하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했다. 마산그룹은 특히 빈그룹(Vingroup)의 빈커머스(현 윈커머스, WinCommerce)를 통합한 소매유통 자회사 크라운X(The CrownX, TCX) 및 마산소비재홀딩스(Masan Consumer Holdings) 등 자회사 2곳이 실적이 나쁘지 않았다. 크라운X와 마산소비재홀딩스 두 회사의 합산 매출은 26조920억동(11억17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2분기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을 감안하면 소매판매 부문은 견조했음을 …

Read More »

비나밀크, 성장세 중단…2분기 이익 전년동기대비 26% 하락 기록

베트남 최대 국영 유제품기업 비나밀크(Vinamilk, 증권코드 VNM)가 성장세가 멈춘 듯 이익이 수년째 정체 또는 감소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비나밀크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4조9300억동(6만32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2조1000억동(8990만달러)으로 26% 감소했다. 회사측은 2분기 이익 감소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했고, 생산비용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제품에 대한 수요 부진과 운송비 증가로 2분기 수출도 12% 감소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4 감소한 6조7600억동(2억8940만달러), 영업이익률은 43.6%에서 40.7%로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 드리프트우드(Driftwood) 및 캄보디아 앙코르밀크(Angkormilk) 등 해외 자회사 매출은 각각 40%, 20%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28조8080억동(12억33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했으며, 순이익은 4조3860억동(1억8780만달러)로 20% 감소했다. 비나밀크는 사료 등의 원자재 및 운송비 상승으로 이익이 2년째 7%씩 감소할 …

Read More »

태국, 외국인관광 회복세 예상보다 빨라

-올해 800만명, 내년 1900만명 전망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면서 태국 경제가 내년이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관광 및 내수 회복세에 태국 경제가 올해 3.3%, 내년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국의 이 같은 경제성장률은 지난 10년중 가장 높았던 2017년 및 2018년과 맞먹는 수준이다. 관광에 크게 의존하는 태국 정부는 올들어 코로나19 입국제한 조치를 점차 완화하고, 비자정책도 완화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의료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등 파격적인 조치로 소비와 투자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쁘라윳 총리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가 600만명이 …

Read More »

베트남, 뎅기열 주의보…상반기 41명 사망, 전년동기 4배

올들어 베트남에서는 뎅기열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어 보건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이후 사람들간 접촉이 많아지고 마스크 착용을 않는 이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상반기 뎅기열 환자는 13만6075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했고, 사망자는 41명으로 31명이 늘어났다. 뎅기열 환자와 사망자는 대부분 4월말부터 우기가 시작된 남부지방에서 발생했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는 매개체인 모기 유충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응웬 쫑 코아(Nguyen Trong Khoa) 보건부 건강검진·치료국 부국장은 “사망자중 18명이 어린이였으며, 그중 72%가 비만이었다”며 “이처럼 어린이 사망자가 많은 이유는 의료진이 환자의 심각한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긴급조치의 적시 타임을 놓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아 부국장에 따르면 환자들도 뎅기열인지 …

Read More »

국제적 골치덩이가 되어가는 베트남 신여권

– 베트남 교민이 많이 사는 체코도 새 베트남 여권 인정 거부 -독일·스페인 이어 세번째  체코가 독일과 스페인에 이어 세번째로 새 베트남 여권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주베트남 체코대사관은 2일 성명을 통해 “베트남의 새 여권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술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따라서 우리는 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함께 인정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이 결정은 통보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체코대사관은 ICAO의 기술적 기준의 어떤 부분에 부합하지 않는지 언급하지 않았다. 동시에 새 여권에 대해 비자발급을 중단할지 여부도 언급하지 않았다. ICAO의 여권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여권에 필요한 정보는 여권종류, 이름, 여권번호, 국적, 생년월일, 성별, 여권만료일 등이다. 곧 현재 새 여권에 대해 비자발급을 거부하고 …

Read More »

팬데믹이후 베트남으로 몰려드는 인도인들

-하루 비자발급 최대 6000건, 24배↑ 코로나19 팬데믹의 정점이 지나 올해부터 국제선 항공편이 서서히 재개되면서 베트남을 방문하는 인도인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주인도 베트남대사관에 따르면 최근들어 인도인들에게 하루 최대 6000건의 비자를 발급하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하루 250건과 비교하면 24배 증가한 수준이다. 팜 산 쩌우(Pham Sanh Chau) 주인도 베트남 대사는 최근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인들이 몰려들면서 양국간 직항편이 계속 증편되고 있다”며 “팬데믹으로 인해 다른 국가의 비자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인도인들은, 특히 인도 Z세대는 베트남을 새로운 매력적인 관광지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쩌우 대사는 그러면서 “인도인들은 전자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2~3일이면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추세에 현재까지 베트남항공 및 비엣젯항공(Vietjet Air) 등 …

Read More »

전기차 본고장 미국에서 테슬라와 맞대결 하는 빈 패스트

베트남에서 만든 전기차가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만 집중해 만든 전기차 모델을 테슬라보다 ‘반값’에 파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3일 미국 CNBC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베트남 완성차 업체인 빈패스트는 지난달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6개 판매지점을 동시에 열었다.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개장 행사에서는 이날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미국계 K팝 가수 알렉사가 축하 공연을 했다. 빈패스트는 올해 말까지 미국에 판매지점 30개를 열 예정이다. CNBC는 ‘어떻게 무명의 베트남 업체가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를 잡을까’라는 제목으로 빈패스트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소개했다. CNBC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중형 SUV 가격은 4만700달러(약 5300만원)로 테슬라의 모델Y(9665만원)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

Read More »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 만난 김진표 국회의장 “韓금융기관 현지 법인 인가”

김진표 국회의장은 2일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접견하고 금융 협력과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등을 요청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김 의장은 “베트남 공단 지역에 투자한 우리 기업들이 한국 금융기관들에서 금융 지원을 원활하게 받아야 베트남 기업들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현지 법인 인가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트엉 상임서기는 “금융 협력과 관련해 당과 정부에서는 외국 금융기관을 법인화하는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금융당국과 관련기관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그는 “지난달 5일 양국 총리 간 통화에서 부산 …

Read More »

한국-베트남 공급망•에너지 협력 강화키로…양국 산업통상장관 회담

한국과 베트남이 공급망과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방한중인 응웬 홍 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공상부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창양 장관은 1992년 양국 수교이후 긴밀한 경제협력과 인적교류를 통해 베트남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의 4대 교역국이자 아세안내 최대 교역•투자 대상국으로 자리잡았다“며 ”코로나 팬데믹,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양국이 교역·투자 확대와 함께 공급망 협력 등 통상협력 폭을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양 장관은 베트남의 제8차 국가전력계획 수립과 연계해 추진하는 가스화력발전 프로젝트에 우수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