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빈패스트, 美 전역 영업점 125개로 늘린다…..판매망 확대 지속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미국 전역의 유통망을 125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지난 2일 미국 4개주 5개 현지 딜러사와 전기차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빈패스트와 전기차 유통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레이스빈패스트(Leith VinFast) ▲뉴욕주 스미스헤이븐빈패스트(Smith Haven VinFast) ▲텍사스주 프린서플빈패스트그레이프바인(Principle VinFast Grapevine), 힐리빈패스트(Hiley VinFast) ▲캔자스주 빈패스트위치토(VinFast Wichita) 등이다. 이들 딜러사는 현재 빈패스트 D세그먼트 SUV 전기차 VF8 판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VF6, VF7, VF9 등 모델은 미국시장 출시와 동시에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미국시장 전기차 구매·리스 고객에게는 10년 또는 12만5000마일(20만여km) 보증기간이 제공되며, 배터리의 경우 주행거리와 상관없이 10년간 보증기간이 제공된다. 쩐 마이 호아(Tran Mai Hoa) 빈패스트 글로벌영업·마케팅 부사장은 “미국 딜러사와의 협력은 …

Read More »

부동산대기업 노바랜드, 유상증자 규모 13.7조동(5.6억달러) 확정

부동산개발 대기업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가 13조7000억동(5억6300만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확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노바랜드는 이사회는 최근 신주 13억7000만주를 발행해 이중 2억주를 전문투자자 5명에 배정하고, 나머지 11억7000만주를 기존주주들에게 배정하는 유상증자안을 의결했다. 기존주주 신주 배정비율 1대0.6(구주 10주당 6주) 이다. 전문투자자에게 사모발행될 신주는 1년간 매각이 제한되며, 기존주주 배정물량은 별도 보호예수 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신주발행 규모는 당초 노바랜드가 계획했던 29억2500만주(사모발행 9.75억주 포함)보다 53% 정도 줄어든 것이다. 노바랜드에 따르면 발행가는 최소 1만동(0.41달러) 이상으로, 발생시기는 추후 이사회에서 정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신주발행이 완료되면 노바랜드는 최소 13조7000억동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랜드는 조달한 자금을 회사채 미지급금 및 부채상환에 우선 사용하고 나머지를 급여 지급, 부동산 프로젝트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Read More »

올해 한국 파견 베트남근로자 1.5만명 전망

올해 한국 정부의 고용허가제(EPS)에 따라 파견될 베트남인 근로자가 1만54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당 후이 홍(Dang Huy Hong)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센터장은 지난 3일 회의에서 이 같은 전망치를 발표했다. 홍 센터장은 “올해 1차 EPS 파견 근로자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3000여명 늘어난 것으로 각 근로자는 한국어 능력시험(EPS-TOPIK)과 기능시험을 통과해야한다”며 “다음 차수 모집인원은 한국측의 수요에 따라 증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노동센터에 따르면 4개 업종 모집인원은 ▲제조업 1만1246명 ▲어업 3033명 ▲농업 895명 ▲건설업 200명 등 총 1만5374명으로 특히 올해 한국은 건설업 파견 근로자 고용을 늘렸다. 지원자격은 한국에서 추방된 이력이 없는 18~39세 베트남인으로, 불법체류한 바 있으나 자진신고, 특별자진출국 등으로 귀국한 근로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한다. 또한 농어업 지원자는 …

Read More »

김성태 기업은행장 “베트남지점 법인 전환, 고객가치 최우선” 강조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도 중소기업 위기극복과 재도약 지원이 최우선 과제”라며 고객가치 제고를 향한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강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를위해 김성태 행장은 올해 6가지 중점분야로 ▲중기금융 시장지위 확대 ▲균형성장의 실질적 성과 창출, ▲디지털을 통한 경쟁우위 창출 ▲빈틈없는 내부통제체계 확립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 ▲직원가치 제고 등을 제시했다. 김 행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낮춰 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돕고, 중소기업 정책금융을 지렛대로 대한민국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폴란드 및 베트남지점 법인전환과 함께 새로운 진출지역 검토를 통해 영토확장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개인금융·비이자 부문과 자회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균형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행장은 또한 “디지털로 경쟁우위를 창출하되 …

Read More »

작년 음주운전 적발자수 77만여명

–역대 최고치 지난해 베트남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가 77만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음주사고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단속활동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응웬 꽝 녓(Nguyen Quang Nhat) 교통경찰국 선전실장이 지난달말 열린 결산회의에서 공개한 ‘2023년 교통위반 적발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전년대비 1.5배(46만여건) 늘어난 77만679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0~2022년 3년간 적발건수를 합한 것보다 많은 수치이다. 이에대해 녓 실장은 “음주단속 확대로 교통사고가 전년대비 9% 줄었고, 부상•사망자가 2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음주단속에 있어 지역, 예외, 휴일을 가리지않고 단속한다는 3무(無)자세를 유지해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이 돌이킬 수없는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 교통법규 위반행위라는 인식 고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음주운전과 함께 집중단속 빈도가 늘어남에 …

Read More »

작년 임금근로자 월평균소득 710만동(292달러) 기록

–전년대비 6.9% 상승 지난해 베트남의 임금근로자 월평균소득이 710만동(292달러)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내놓은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은 전년대비 45만9000동(19달러, 6.9%) 늘어난 710만동으로 집계됐다. 성별별로는 남성과 여성 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이 각각 810만동(330달러), 600만동(250달러)으로 남녀 임금격차는 26%로 조사됐다. 이중 4분기 월평균소득은 730만동(300달러)으로 전분기대비 2.5%(18만동, 7달러) 증가했는데 이는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늘어난 주문에 초과근무 등의 영향으로 소득수준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이유로 지난해 4분기 전국 경제권역의 평균소득이 모두 전분기대비 증가분을 기록했다. 이중 하노이시를 포함한 홍강삼각주 평균소득이 월 870만동(360달러)으로 전분기대비 3.5% 늘어나며 가장 큰 폭의 소득증가율을 기록했고 남동부지방 평균소득은 2.3% 증가한 월 900만동(370달러)으로 증가율이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남동부지방중에서는 동나이성(Dong Nai)과 …

Read More »

푸꾸옥, 연말연시 연휴 외국인 관광객 문전성시

–내국인은 줄어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베트남 푸꾸옥(Phu Quoc)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새해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 푸꾸옥국제공항은 섬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후 들어서는 국제선 항공기 8대가 잇따라 도착하며 공항은 삽시간에 최대수용한계에 도달했고 이로 인해 관광객들의 입국절차가 지연되기도 했다. 공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제선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약 3400명으로 전일대비 1200여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쯔엉 꽁 떰(Truong Cong Tam) 푸꾸옥전문관광가이드협회장은 “눈에 띄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로 국제 가이드들이 연휴내내 업무에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푸꾸옥에서 관광 가이드로 활동중인 쯔엉 푸 꾸옥(Truong Phu Quoc)씨는 “지난 29일 박당길(Bach Dang) 인근 단체 관광객과 함께 해산물 식당을 …

Read More »

‘땡큐 코리아’ 작년 베트남 한국관광객 360만명

-전체의 28%, 1위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수가 1260만명에 이른 가운데 한국인이 360만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 2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의 ‘국가별 관광객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은 1260만명으로 전년대비 3.4배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70%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국가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은 359만명(28%)으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뒤이어 중국(174.3만명), 대만(85.1만명), 미국(71.7만명), 일본(58.9만명) 순으로 상위 5개국을 차지했다. 6~10위는 태국(48.9만명), 말레이시아(47만명), 캄보디아(40.2만명), 인도(39.2만명), 호주(39만명)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외국인 관광객은 140만명으로 지난 2022년 3월 국제관광 전면재개 이후 월간 기준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관광업계는 “표면적으로 보면 지난해 관광산업 모든 목표가 달성되긴 했지만 실제 업계는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할 수 밖에 …

Read More »

경기불황에 뗏(Tet, 설)상여금 작년보다 4.5% 줄어

올해 호찌민시 근로자의 뗏(Tet 설)상여금 평균 수령액이 전년대비 4.5%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라 신규 주문 수주가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이 지난달 29일 결산회의에서 발표한 관내 1300여개 기업(근로자 28만8000여명) 대상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호치민시 근로자의 뗏상여금 평균 수령액은 1230만동(506달러)으로 전년 1288만동(530달러)에 비해 4.5% 감소했다. 뗏상여금 최고액은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의 근로자가 받은 20억7800만동(8만5620달러)으로 전년 7억5600만동(3만1150달러)에 비해 13억동(5만3560달러)이상 늘었다. 반면 최저액은 480만동(200달러)으로 6만동(2달러) 줄었다. 업종별로는 전자·정보기술, 식품가공, 소프트웨어개발, 무역부문 기업 상여금이 많았고 단순직, 영세기업의 상여금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기업중 448개 기업(35%)이 주문감소와 실적악화로 뗏상여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으며 기업중 46%는 뗏상여금외 선물, 상품권, 리씨(Lixi, 행운의 돈), 귀향버스 등 다양한 방식의 직원 …

Read More »

북부지방에 한랭전선 또 온다!

북부에 약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에 따르면, 수요일(3일)부터 베트남 북부에 약한 찬 공기가 유입되어 비가 내리고 낮 평균 기온이 섭씨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베트남 북부지방은 화창한 날씨를 보였다. 월요일(1일) 오후 하노이의 기온은 26도 정도였으나 밤에는 19도까지 떨어졌다. 라오까이의 사파처럼 고도가 높은 지역은 19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한파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며 북부의 기온은 이전 한파에서 보였던 것만 큼 낮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북부의 최저 기온과 중북부의 탄호아, 응에안 지역의 최저 기온은 15-18도 정도이며, 산악 지역은 8-14도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금요일부터 다시 상승할 것으로 …

Read More »

호찌민에서 미인대회 입상자·모델 낀 고급 매춘조직 적발

호찌민시에서 고액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매춘조직이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시 공안 형사경찰국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 혐의로 H씨와 D씨 등 여성 2명을 지난달 31일 입건했다. 이들 여성 2명은 관내 호텔 등을 무대삼아 성매매를 알선하며 손님으로부터 건당 최대 5000만동(2060달러)을 받은 다음 이중 수고비 명목으로 30%를 챙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매매에 동원된 여성들은 대학생부터 사진모델, 인플루언서, 미인대회 입상자, 배우에 이르기까지 총 30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나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앞서 형사경찰국은 사이버범죄 수사중 H씨가 이끄는 성매매 조직을 발견해 관련 수사를 벌여오다 지난달말 5군, 10군 공안과 함께 또히엔탄길(To Hien Thanh)과 쩐흥다오길(Tran Hung Dao) 일대 호텔을 급습해 이들 조직의 알선으로 성매매에 나섰던 모델, 미인대회 출신자 …

Read More »

동나이성, 호찌민-롱탄 고속도로 연결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년짝현(Nhon Trach)과 호찌민-롱탄(Long Thanh)-저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의 통행료가 인상됐다. 319번도로 투자자인 BOT319끄엉투언(BOT 319 Cuong Thaun, CTI)에 따르면,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의 통행료 인상계획 승인으로 지난 1일부터 319번도로 년짝현 요금소의 차종별 통행료가 5000~1만5000동(0.2~0.4달러, 부가세 포함) 올랐다. 차종별 통행료는 ▲12인승미만 자동차, 2톤미만 트럭, 버스 3만9000동(1.6달러, 5000동↑) ▲12~30인승 자동차, 2~4톤 트럭 5만4000동(2.2달러, 8000동↑) ▲31인승이상 자동차, 4~10톤 트럭 6만9000동(2.8달러, 1만동↑) ▲20피트 컨테이너•10~18톤 트럭 10만8000동(4.5달러, 1만5000동↑) ▲40피트 컨테이너•18톤이상 트럭 19만6000동(8.1달러, 9000동↑) 등이다. 지난 2021년 10월 개통된 319번 도로는 년짝현 벤깜사거리(Ben Cam)부터 호찌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및 벤륵(Ben Luc)-롱탄 고속도로(미완공)와 연결되는 연장 10km의 주요 연결도로로,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프억안교(Phuoc An) 완공시 51번국도의 통행량 분산뿐 아니라 년짝현과 호치민시간 …

Read More »

메콩델타 바닷모래 골재 사용 승인…1억4500만㎥ 규모

정부가 1년간 연구끝에 고속도로 메움재로 바닷모래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강모래 부족으로 난항을 겪었던 메콩델타 일대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자연자원환경부는 지난달 열린 결산회의에서 이같은 바닷모래 골재 사용 승인 사실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1년간 베트남지질국(VGD)은 메콩델타 일대 해역에서 고속도로 및 교통인프라, 도시개발사업에서 바닷모래 골재 활용 가능성을 조사해온 바 있다. 자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평가구역 및 면적은 메콩델타 속짱성(Soc Trang) 해안에서 16~18km 거리에 위치한 250㎢ 규모 해역으로 이가운데 160㎢의 면적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1억4500만㎥ 규모의 바닷모래가 부존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대해 브엉 꾸옥 남(Vuong Quoc Nam) 속짱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바닷모래 사용 업무는 전례가 없기 때문에 속짱성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있어 조속한 바닷모래 …

Read More »

부동산 기업 1300개가 못버텼다

-작년 신설법인 16만개 역대 최고치…폐업은 부동산 가장 많아 지난해 베트남의 신설법인이 16만개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파산한 부동산기업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휴업 또는 폐업형태로 시장을 떠난 기업이 17만2600여개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휴·폐업법인이 매월 약 1만4400개에 이른 것으로, 이중 휴업기업은 전년대비 21% 증가했고, 폐업절차를 진행중인 기업 또한 29% 늘어났다. 특히 장기화된 시장 침체에 부동산기업의 폐업건수가 전년대비 8% 늘어난 약 1300개로 전체 업종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작년 부동산부문 신설법인은 월평균 4700여개로 전년대비 45% 감소했다. 정부는 장기화된 부동산시장 침체를 끊어내기 위해 여러 지원조치를 시행해왔으나 업계는 법적문제와 토지 관련 애로사항, …

Read More »

‘글로벌 물류 대란’ 베트남도 경제·무역 활동에 타격

글로벌 해상물류 차질로 인해 무역 의존도가 높은 베트남의 수출입 물량뿐 아니라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고 더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수출입 운송 수단 중 해상물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글로벌 물류 차질 장기화 시 베트남 물류체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베트남의 수출입 운송 수단 중 해상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1%로 가장 높았다. 이에 글로벌 물류 차질이 장기화되면 베트남의 경제와 무역 활동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세계 해운물류의 중요한 통로들인 수에즈, 파나마 운하 통과에 차질이 생김에 따라 글로벌 해운업계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수에즈, 파나마 운하는 베트남의 주요 수출 시장인 미국, 유로존으로 통하는 주요 …

Read More »

베트남·필리핀, 경제 순위 ‘대폭 약진’ 예상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경제가 2023~2038년 세계 경제 순위에서 크게 도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베트남통신이 보도를 인용하여 뉴시스지가 2일 보도했다. 경제 및 상업 연구 센터센터는 베트남이 세계 경제 순위에서 2023년 34위에서 2033년 24위, 2038년 21위로 급상승하고 필리핀은 2038년까지 23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동 연구 센터는 최근 발표된 세계 경제 순위 보고서에서 베트남과 필리핀이 글로벌 가치 사슬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개혁을 시행하며 공공 및 민간 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형태로 생산성 향상을 통해 세계 경제 순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두드러진 사례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필리핀과 베트남 모두 큰 진전을 이뤘으며 2038년에는 두 나라가 각각 10위, 13위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세계 25대 경제대국에 진입할 기회가 …

Read More »

경기 불황에 뗏(Tet, 설)상여금 작년보다 4.5% 줄어

올해 호찌민시 근로자의 뗏(Tet, 설)상여금 평균 수령액이 전년대비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라 신규 주문 수주가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은 지난달 29일 결산회의에서 관내 1300여개 기업(근로자 28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호찌민시 근로자의 뗏상여금 평균 수령액은 1230만동(506달러)으로 전년 1288만동(530달러)에 비해 4.5% 감소했다. 뗏상여금 최고액은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에 재직중인 근로자가 받은 20억7800만동(8만5620달러)으로 전년 7억5600만동(3만1150달러)에 비해 13억동(5만3560달러) 이상 늘었다. 반면 최저액은 480만동(200달러)으로 6만동(2달러) 줄었다. 업종별로는 전자·정보기술, 식품가공, 소프트웨어개발, 무역부문 기업 상여금이 많았고 단순직, 영세기업의 상여금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기업중 448개 기업(35%)이 주문 감소와 실적 악화로 뗏상여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으며 기업중 46%는 뗏상여금외 구정선물, 상품권, …

Read More »

보험산업, 작년 수입보험료 8.3%↓…10년래 첫 역성장

지난해 방카슈랑스 불완전판매와 강매 등 일련의 논란에 휩싸였던 베트남 보험업계가 결국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업계 전체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8.33% 줄어든 2271억동(940만달러)으로 1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분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4분기 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하며 3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수입보험료가 줄어든 반면 보험금 지급액은 81조1620억동(33억4410만달러)으로 32.5% 늘면서 보험업계 전반의 손해율(수입보험료중 지급된 보험금 비율)이 상승했다. 보험금 지급액중 70%는 생명보험에서 발생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보험산업 위축은 주로 경제난과 보험설계사의 불충분한 설명에 따른 것으로, 특히 방카슈랑스 제휴 은행들이 대출자들에게 보험가입을 강요하거나 불완전판매로 인한 분쟁에 휘말리며 보험상품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한 것이 실적 부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

Read More »
Translate »